여러 프로그램들을 깔고 약 2년간 살아왔던 나의 노트북.. 노트북의 간당간당한 목숨을 살리기 위해 굳게 마음 먹고 초기화를 시작했고, 그런 김에 하나하나 프로그램을 깔면서 기록하기로 마음먹었다. 나의 개발걸음 시작이다. 시작이 반이다. 벌써 반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