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P/IP Protocol & OSI 7 Layer

JongseokLee·2022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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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핥기 - TCP/IP와 OSI 7 Layer 통신모델의 개념이해]

1) 통신 MODEL(모델=모형)
2) 계층이란 통신하는 절차를 각각의 역할대로 나타내 주는 것임, 이것 다음에 뭐해야한다. 또 뭐해야한다 각각 해야되는 역할을 말함
3) A가 서울에서 편지를 적음 '야' -> 편지 봉투에 담음 -> 보내는 사람 주소, 받는 사람 주소 적음 -> 우체국 또는 우체통에 전달 -> 일반우편 또는 등기우편 선택해야함 (신뢰성:등기우편은 확실하게 본인에게 가게됨, 일반우편은 신뢰성이 좀 떨어지게 된다.) -> 목적지에 따라서 분류하는 작업을 하게됨(보내는 주소와 받는 주소등을 보게됨) -> B가 있는 부산까지 다이렉트로 가는게 아니라 여러 우체국을 거쳐서 가게 됨 -> 제일 빠른 길을 찾게됨 (최단 길 A->D->H->F->G)-> 우편이 가는 길이 도로라면 자동차로 싣고 감 -> D에서 H갈 때 배로 가야함 -> H우체국에서 또 주소를 봄 -> H에서 F갈때는 비행기로 가야함 -> F에서 G(부산) 갈때는 차로 감 -> 우편함까지 집배원이 배달해서 넣어주게 됨 -> 부산에 있던 G는 서울에서 내 친구가 보낸거네, 받는사람은 부산에 있는 나 확인을 함 -> 편지를 열어봄 -> '야'라고 써있음
4) 7계층 Application 계층이란 Kakao talk과 같은 것임
5) Application 계층 다음에 6계층 Presentaion(표현)/ 5계층 Session(서울친구, 부산친구와 논리적 연결, 카톡친구가 연결되어 있어야지 보낼 수 있다.) 계층이 있는데 구지 나눌 필요가 없고 TCP/IP모델에서는 전체를 Application이라고 부름
6) 3계층 Network 받는사람 주는사람 주소를 보낼때도 확인, 받을때도 확인하는 것, IP주소라는 개념을 표현함
7) 4계층 Transport 일반이면 우편함으로 보내고, 등기면 직접 전달하는 것
8) 2계층 Data link 네트워크장비 -> 네트워크장비(PC에서 공유기로 공유기에서 라우터로 목적지에서 공유기에 공유기에서 상대방 PC에)
9) 1계층 Physical 물리적인 개념, 장비들이 실제로 연결되어있는 개념을 뜻함, 연결되어있는 지점

  • 유저는 어플리케이션 계층(5,6,7)까지만 참여함 => Application 계층
  • 3계층 => Internet 계층
  • 1,2계층 => Network Interface 계층
  • 보낼 때 HTTP라고 메세지를 만들었다면, 받는 쪽도 HTTP라는걸 알아야함

10) 통신 절차 표현

  • OSI 7 Layer(OSI7계층) - 표준 모델(참조모델로 사용하게 됨)
    => 교육(학습), 장비 개발, 장애 처리에 활용 됨
    => 장애처리 활용방법 집에있는 컴퓨터가 인터넷이 안되면, 제일 먼저 확인하는 방법이 표준 모델을 확인해야함
    문제가 생기면 프로그램부터 확인? 장비부터 확인? 당연히 1계층(장비)부터 확인 케이블 단선은 없는지 전원은 들어오는지 등등, 장애처리는 무조건 1계층 부터 확인함 다음 2계층확인함 이상없으면 3계층(IP주소를 확인해봄) IP도 문제가 없다면 4계층을 봄 여기도 문제가 없다면
  • TCP/IP - 비표준 모델 => 실제 통신 할때는 이 방식으로 통신함(사실상 표준이라고 부름)
    => 실제 사용 모델

[KnowlliPop 놀리팝 - 그림으로 배우는 네트워크 이야기[OSI 7 Layer/네트워크]]

DOD -> DARPA에서 처음 네트워크의 개념을 만듦, 처음에는 연구용으로 만듦
-> ARPANET 최초의 네트워크
-> 미국내에서도 ARPANET이 아닌 다른 네트워크를 만들기 시작했고, 다른 나라에서도 각자 자기들만의 네트워크를 만들기 시작함
-> 네트워크에 참여하고자하는 많은 기관들이 있었다.
-> 그래서 군사용인 Military NET이라는 네트워크를 다시 만들고, ARPANET은 민간 네트워크로 공개가 됨
-> ARPANET은 NCP(Network Control Program)이라는 것을 사용함
-> 그래서 나온 방식이 TCP/IP Protocol Suite(or Stack)
-> OSI 7 Layer란 네트워크를 설계할 때 이것을 참조해서 만들어라는 참조 모델이 되는 것(참조할뿐 꼭 따르지 않아도 좋다.)
-> OSI(Open System Interconnection)
-> 7계층 어플리케이션(편지)
-> 6계층 프리젠테이션 인코딩, 암호화, 압축 등이 더해짐
-> 5계층 연결에 관장하고 있음 전화처럼 동시에 주고 받을건지, 무전기처럼 한명씩 주고 받을건지, 일방적으로 받기만 할건지 (회선에 대한 Create, Established, Closed 관리를 담당하고 있음)
-> 4계층 전송계층(Transport Layer) Port Number(From. 9999//To.443(HTTPS=SSL/TLS))
-> TCP/UDP 정의 (TCP는 수신측이 잘 받았는지 아닌지 확인을 해야함(등기=Registered Mail), UDP는 수신측이 잘 받던 안받던 책임이 없음(일반우편=Normal Mail))
-> 편지가 목적지로 가려면 어떤 경로를 거쳐야하는지 도착지 주소를 알아야함
-> 이것이 Network Layer인 IP주소이다.(Internet Protocol) 192.168.0.1
-> 2계층 DataLink, MAC(Media Access Control) 매체 접근 제어의 약자이다.
-> 주소에 와서 올바른 호수를 찾아야함 MAC address(00:1A:2B:3C:4D:5E) 충돌방지 시스템(CSMA/CD)등도 담고 있음
-> 1계층 Physical 디지털 신호를
-> 전기적인 신호로 바꾸는 작업을 함(회선은 어떤 회선을 사용할 것인지? 부호화는 어떻게 할 것인지? 등을 담고있다.)
-> 각각의 데이터를 합치는 과정을 Encapsulation이라고 부름
-> 편지를 사서 편지봉투에 넣고 받는사람 보내는사람 우편번호 등 Encapsulation이라고 함
-> Decapsulation 수신측에서 편지를 열어보기 까지의 과정
-> 편지를 받았을 때 발생하는 여러 절차들에 대한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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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Engineer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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