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마지막으로 SQL강의를 다 봤다.
강의를 다 보고 난 뒤 SQL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 생겨서 프로그래머스 SQL 문제에 도전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어?이건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Lv.1의 SQL문제 였는데 DBeaver를 사용했을때는 실행만하면 바로바로 결과가 보여서 에러메시지를 보고 어떤게 문제인지 유추할 수 있었는데 프로그래머스는 그런게 없어서 당황스러웠다.
구글링을 해서 문제를 풀긴 했는데 문제의 답은 쉬웠는데 왜 풀 수 없었는지 생각해 봤다.
우선, 나는 그냥 강의를 듣고 따라했을 뿐 내 것으로 만들지는 못한 상태였다.
또 강의에서 봤던 대로만 하려고 하니까 답이 나오지 않는 것이었다.
강의에서 이런말이 있었다. 'SQL은 과장해서 말하면 모로 가도 서울로만 가면 된다.' 라고 했었는데 정해진 형식도 물론 중요하지만 응용하는 능력도 중요하다는 이야기 인 것 같다.
나는 이제 강의를 다 들었을 뿐, 응용력은 많이 부족한 상태니까 앞으로 꾸준히 SQL을 반복학습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코딩테스트는 자바만 준비하면 될 줄 알았는데 SQL도 있다니...할 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