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한 때 대표가 이두희님이였던 스타트업에 다니고 있는 운영 매니저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기 앞서 채널 이름을 어쩌다 앱개발이라고 지은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본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인턴으로 이 회사에서 시작을 했는데, 직종은 플랫폼 운영 매니저였고 정식 개발자는 아니였어요!
면접 당시에 저는 개발에 매우 관심이 많고 취미로 개발 공부를 하고 있어요! 라는 말에 꽂히신 줄 알았는데 아웃백 2년 경력에 더욱 더 놀랐다고 하시더라고요...? ( TMI )
아웃백 2년이면 멘탈 하나는 정말 강하겠다며... 무튼, 저는 운영매니저로서 3개월 동안 인턴을 진행 후 정직원이 되었는데요! 지금 돌이켜 보면 점점 우리 플랫폼의 DB도 보고 프론트, 백엔드 개발자 분들의 코드도 보다보니 더 관심이 생겼던 것 같네요ㅎㅎ
그렇게 지금은 이 회사를 다닌지 2년을 향해 가고 있는데요! 업무를 진행하면 진행할수록 PM의 향기가 더 짙어지는 것 같이 느껴지더라구요 나는 개발이 너무너무 하고 싶은데.. 역시나 주변의 소리는 '원래 취미도 업무로 하면 재미없어지는거야' 라는 소리만 들려오고 점점 정체성이 희미해지는 것 같은 그런 느낌? 을 받고 있을 때!!
저에게 우리 플랫폼 앱 개발 한번 해보실래요? 라는 제안에 저는 이거 놓치면 '나는 정말 낙동강 오리알 신세다..!' 라는 느낌을 너무 강하게 받아서 해보지도 않은 앱개발 제안에 네!!! 저 무조건 할게요 선언을 갈겨버렸습니다...
그치만 그렇게 말을 하고나서 어라? 나 앱개발 한번도 안해봤는데,,,,, 예?,,,예? 너무나 답이 없었고, 우리 회사엔 앱 개발팀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아.. 기획이며 디자인이며 혼자 해내야하는데 내가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 걱정이 들었지만!!
그래 나에게는 구글과 킹갓제너럴 Chat GPT가 있었지 하면서 무작정 뛰어든지 3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ㅎ 단순 React Native(RN)을 사용한 Webview 앱이지만 나에겐 너무나도 애증의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열심히 고도화를 해볼 예정입니다!
나 자신 3개월만에 앱 출시 검토를 받고 있는 나 칭찬해.. 무튼! 서사가 길었네요 이렇게 앱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어쩌다 앱개발 블로그 열심히 작성해서 여기 오신 모든 분들께 제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수많은 에러들을 만났었는데 생각해보니 정리를 하나도 안했더라고요, 에러를 만났을 때 구글링을 신나게하고 stackoverflow를 열심히 뒤졌지만 2-3시간 만에 발견한 문제는
'오타'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은 이 한심한 짓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 열심히 에러에 대한 정리와 디버깅 과정 열심히 적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이모티콘 하나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