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레거시 더듬어보기 (1)

정길웅·2023년 11월 17일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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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자가 나가자 배포된 사이트를 관리해야하는 막중한 업무를 맡았다... 그런데 aws에서 어떤 것을 어떤 방식으로 사용한건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아 정리하는 겸 블로그 글을 작성하려 한다.

주의!!
이 글의 작성자는 전임자의 작품을 보고 추리하는 방식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결과지를 보고 과정을 추리하기 때문에 오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IAM

내 전략은 이러했다. 전임자가 어떤 기능을 사용했는지 관리 권한을 준 영역을 조사해보고 그것들의 기능들을 하나하나 따져보는 방식이었다. 그러기에 우선 관리 권한이 어떻게 담겨있는지부터 확인해보았다. 전임자의 아이디가 들어있는 사용자를 발견하였고 정책들은 총 9개가 있었다.

AdministratorAccess는 접근권한일테니 지금 나에게 필요한 정보가 아니다. 우선 스킵하고 EC2부터 찾아보기로 했다.

2. EC2 인스턴스

EC2는 클라우드의 가상 서버로 인스턴스를 통하여 가상 컴퓨터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다. 그렇기에 내가 실행할 서비스들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다.

EC2의 인스턴스를 파악해보니 다음과 같았다.

인스턴스 유형은 t2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범용성 있는 저렴한 인스턴스 유형이라고 한다. 그렇구나 하고 인스턴스 아이디로 넘어가보았다.

여기서부터 많이 헤맸다... 갑자기 너무 많은 정보가 쏟아졌고 어떤 것을 우선시해서 읽어야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EC2에 접속하는 방법부터 이해하기로 했다.

EC2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퍼블릭 DNS 주소와 PEM키가 필요하다(이 방식을 SSH 클라이언트 접속이라고 한다). PEM키는 로컬에 저장되어있고 DNS 주소는 중앙 위쪽에 적혀있으니 이를 바탕으로 CMD창을 띄워 EC2에 접속하였다.

여기서 타 블로그는 이것저것 설치하며 서버 기본 세팅을 하였으나 나의 경우 선임이 이미 다 처리했기에 어떤 세팅이 들어있는지 확인만 해보았다. 확인 결과 home/ubuntu 폴더에 각 폴더별로 웹사이트의 구성이 나누어져있으며 react나 next.js같은 웹 프레임워크 파일들이 돌아가고 있었고 관련 라이브러리들 역시 설치가 되어 있었다.

Route53, elastic load balancer, S3는 다음 게시글에 적겠습니다...

참고자료

인파 블로그 - EC2 개념

카반스 블로그 - NextJS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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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소통하는 FE 개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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