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마지막 프로젝트라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대략 열흘만의 포스팅..그래도 일주일에 하나는 꼭 올리고 싶었는데..ㅠ-ㅠ
변명아닌 변명을 해보자면..중급 프로젝트가 끝나고 다시 생활 패턴을 회복하며
포스팅도 꽤 자주 올리고 이력서도 고치며 마지막 팀 프로젝트 전까지 스터디도 참여하면서
열흘 정도는 매우 열심히 보낸 것 같은데 이후에는 팀 프로젝트 준비를 시작하면서 그 외적인걸
제대로 하지 못했다.. (포스팅, 개발 공부, 이력서 수정 등등)
마지막 프로젝트로는 부트캠프에서 API를 제공하고 간단한 기획과 난이도 있는 기능을
정해주는 고급프로젝트와 디자이너, 백엔드만 컨택 해주고 기획부터 사이트 배포까지 해야 하는
협업 프로젝트 두 가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었는데 나는 실무와 비슷한 경험을 얻고 싶어서
협업 프로젝트를 선택했다!
먼저 마지막파트 팀원들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앱 개발 전공자 한분과
비전공자 4명으로 이루어진 팀이다. 하지만! 전공자분은 물론 비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3분도 실력이 출중하셔서 나도 짐이 아닌 플러스가 돼야겠다 다짐했다..!
우리팀은 디자이너, 백엔드 분들과 미팅하기 전 간단하게 웹사이트 컨셉과 몇가지 아이디어를
내본 뒤 정리해서 보여드리기로 했는데 다들 열정적으로 참여해서 간단하게가 아니라 IA와 와이어프레임까지 다 만들어 버렸다ㅋㅋㅋ 이때 진짜 미팅전 3~4일간 다섯 시간씩 아니 그 이상을 디스코드로 대화하고 다 같이 피그마에서 기획 했었는데 다들 계속 스스로 할 일을 찾고 아이디어도 적극적으로 내서 체력적으로는 힘들었지만 실제 회사처럼 기획해 본 값진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
또, 열정적이고 멋진 팀원들을 만나 기분이 좋았다!!! 파트마다 항상 좋은 팀원을 만났는데
마지막까지 운이 좋았던 것 같다ㅎ-ㅎ (기획은 프로젝트 끝나고 정리해 올릴 예정!)
이후 디자이너,백엔드 분들과 전체 첫 미팅 때 너무 다 기획 해와서 다른 분들과 의견 충돌이
클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두 포지션 모두 프론트팀 기획에 동의 해주셔서 우리가 기획했던 그대로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었다.
전체 미팅 이후 오늘까지 진행과정에서 기획은 거의 마무리 된 상태이다.
부족한 부분은 보일 때마다 조금씩 수정하는 중이고 드디어 오늘 vscode 셋팅 했다!
이전 두번의 팀프로젝트 때에는 한분이 vscode 셋팅을 미리 해오셔서 팀프로젝트 셋팅은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 한편으로는 마음에 걸렸는데 이번에는 한 분이 라이브 방송을 키고 다 같이 셋팅을 해서 팀프로젝트 전체적인 셋팅방법과 흐름을 알 수 있어 정말 좋았다!!!!
비록 이번엔 내가 팀프로젝트 셋팅 경험이 없어서 라이브 방송을 켜서 셋팅 해보겠다는 말은
꺼내지 못했지만(아무래도 셋팅할 때 버벅이면 팀원분의 시간을 다 잡아먹기 때문에..ㅠㅠ)
다음 팀 프로젝트 때에는 더 공부해서 한번 도전해 봐야겠다😆
이번 프로젝트 때 상태관리 라이브러리로 리액트 쿼리+주스탄드를 쓰기로 해서 공부했던
내용을 간간이 포스팅 할 예정이고 내일 R&R분배를 하기로 해서 드디어 코드짜기 시작이다!
새삼 작년 10월부터 부트캠프를 시작해 지금 마지막 프로젝트를 한다고 생각하니 시간이
참 빨리가는 것 같다. 마지막 프로젝트도 잘 마무리 해야지..★ 10팀 화이팅! 나 자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