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투자기록용 앱'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사용하다 보니 내가 원하는 기능이 없어서 아쉬웠다.
기존 앱에서 부족했던 것들:
1. 주식을 정산하기 전까지 얼마나 떨어졌거나 상승했는지 알고 싶었다
2. 내 평균단가 그래프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했다
3. 필터링 기능을 통해 손쉽게 기록을 검색하고 싶었다
4. AI에게 분석을 맡길 수 있도록 데이터를 내보내기 할 수 있어야 했다
그래서 내가 사용 중인 투자 루틴에 맞춰 나만의 투자 기록 앱을 만들기로 했다. 그리고 바로 실행에 옮겼다.
미국 주식을 매일 규칙적으로 매수·매도하기 위한 지침을 얻고, 이익과 손실을 기록해 분석할 수 있는 앱
| 분류 | 기술 |
|---|---|
| Flutter 핵심 | Flutter 3.38.5 (FVM), Riverpod 3.x, go_router, freezed, retrofit, sqflite, dio, shorebird, admob |
| 아키텍처 | Clean Architecture (core / data / domain / presentation 레이어 분리) |
| Firebase | Auth, Cloud Firestore, FCM, Remote Config, Crashlytics, Functions |
| AI 도구 | Claude Code (Max Plan), Claude Agent, Super Claude, Claude Squared, Nano Banana, ChatGPT |
| 그 외 | Figma |
이전 테스트 프로젝트는, '아무것도 모르고 Next.js AI 바이브 코딩'을 진행한 적이 있었다. 이번에는 내가 자신 있는 프레임워크인 Flutter로 작업을 진행했기 때문에, 전의 바이브 코딩 경험과 합쳐볼 수 있었다.
프로젝트 매니저: 나
├── master 브랜치 (내가 직접 점유)
├── sub 브랜치 (Claude Code #1)
├── trd 브랜치 (Claude Code #2)
└── test 브랜치 (Claude Code #3)
내 역할:
AI 에이전트 역할:
Git worktree를 활용해 각 브랜치를 독립적인 환경으로 분리했다. 이렇게 해서 총 4대의 AI 에이전트를 동시에 구동할 수 있었다.
프로젝트 목적에 맞는 지침 MD 파일을 생성한 후, 이 프로젝트의 기능과 UI를 전문적으로 가이드하는 에이전트를 만들었다. 대부분의 UI 작업과 비즈니스 로직은 이 에이전트에게 일임했다.
혼자이지만 4명의 전문적인 팀원과 함께 작업하는 기분이었다.
체감상으로는 '내가 할 수 있는 능력 × 100' 정도 되는 느낌.
| 일자 | 진행 상황 |
|---|---|
| 토요일 (12/20) | 프로젝트 시작. 페이지 분리, 각 AI에게 페이지별 작업 할당. |
| 일요일 (12/21) | 병렬 개발 진행 |
| 월요일 (12/22) | 대략적인 MVC 완성. 주요 기능 구현 완료 |
| 토요일 (12/28) | 안드로이드 배포 완료 |
3일 만에 앱의 핵심 기능이 완성되었다.
솔직히 '내가 아는 언어와 프레임워크'로 AI 코딩을 해본 것은 처음이었는데, 너무나도 효율적이라서 놀랐다.
이전 바이브 코딩에서도 느꼈던 점인데, '화면이라는 결과'는 기가 막히지만
프로젝트 비즈니스 완성 목표 지점을 갖게하고 일관성있게 하나의 방향성으로 이끌어 나가지 못한다. 이것은 이전의 작업을 기억하지 못하는 컨텍스트의 한계에서 발생한다. 그러므로 '에이전트'를 만들고 작업해도 마찬가지다.
즉, 프로젝트의 비즈니스 모델을 올바른 방향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감독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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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인 제가 보기에 정말 대단 하십니다. 좋은 정보였어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