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ker Concept

도커의 필요성

개발팀과 운영팀의 관계를 알아야 도커의 필요성을 인지할 수 있다.

컨테이너는 규모가 큰 회사가 주로 사용한다.

개발과 운영은 서로 적대적이고 조화롭지 않다는게 평론.

그래서 DevOps란 프로세스가 나온거고 자신의 편으로 만들고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내용이 나오는 것.

기존의 사용하는 vmware, vbox (하이퍼바이저)의 문제점 : 프로그램들이 매우 무겁다.

Docker Engine → 리눅스의 기술을 사용해서 컨테이너를 만든 것

1. 리눅스 컨트롤 그룹 (CGroup) 을 사용해 리눅스에서의 가상화를 이룬다.
   : windows에서 사용할 땐 하이퍼바이저를 사용해야 하므로 리눅스 환경에서 도커를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2. 리눅스 네임 스페이스 : 파일이나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가상화해서 자신만의 것을 가질 수 있다.

vmware container performance

성능 면에서 docker가 vmware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모놀리식 개념은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너무나 많은 작업을 요구로 한다.

이를 개발팀 별로 나누어 각자 관리하면 수정과 오류방지를 좀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Scale-out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Netflix 예시

수 많은 MS들은 컨테이너로 관리해서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해야 수많은 MS들이 꼬이지 않게 운영할 수 있다.

도커 - 컨테이너의 대명사

쿠버네티스 : 도커(컨테이너)를 관리(orchestration)하는 프로그램

정리

도커는 가상환경을 제공해주는데 매우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그러면서도 MS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