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던 꿈에 한걸음

ElegansC·2023년 1월 10일

스파르타코딩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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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던 꿈에 한걸음

난 어릴적부터 코딩을 잘하고 싶었나보다.

중학교 때 홈페이지 만드는 동아리가 멋져보여서 나모 웹에디터로 좀 끄적이다가
선배 언니는 너무 예쁘게 만드는데 내가 만든 홈페이지는 볼품이 없고..
딱히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가르쳐주는 방식의 동아리가 아니었던 듯)
예쁜 아이콘만 잔뜩 모았던 기억😋
그때 만난 친구들이랑 여름방학에 플래쉬 배우는 학원 다녔던 기억

대학 때는 포토샵과 프리미어를 배운다고 수업을 들었다가 만족스럽지 못한 점수를 받은 기억

회사 다니면서는 회사 수업으로 포토샵이나 인포그래픽스 수업을 듣는 선택들
최근에는 데이터분석을 해보고 싶다고 강의를 신청해두었으나 어느 순간 막막했던 기억들

사실 아직 "코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꾸준히 컴퓨터 안에 있는 것들을 잘 만들고 싶었던 것 같다. 어쩌면 나는 "코딩"을 잘하고 싶었던 것 아닐까?

내가 기획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다

머리속에 이런저런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이런 게 있으면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들.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으니 일단 구현해보고 싶은데- 그걸 개발을 맡기려고 미팅을 했더니...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 작은 시도를 하기 위해 지불해야할 비용이 너무 크다. 어떻게 만드는 건진 모르겠지만, 시중에 나온 엄청난 기능들의 앱이나 홈페이지에 비하면,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은 굉장히 단순한 것인데..
홈페이지랑 어플을 만드는 강의를 신청한다.

우연 또는 필연으로 스파르타코딩클럽을 만나다.

우연한? 필연적인? 기회로 스파르타코딩클럽을 만났다.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MVP로 구현할 수 있을 정도만 가르쳐준다는 말에 혹했다. "그래!! 난 엄청나고 복잡한 걸 구현하고 싶은게 아니었다구!!"

스파르타코딩클럽 웹개발 종합반 수강시작

뭔지 모르고 시작했는데, 일단 홈페이지 만드는 거 부터 배우는가 보다.
HTML 은 뼈대고, CSS는 예쁘게 하는거고, Javacript는 움직이는거란다.
일단 개념을 알면 복붙해서 살짝 고쳐서 쓴다거나, 다른 사람이 구현해 놓은 걸 활용해서 만들 수 있대! "그래!! 내가 그럴 줄 알았어. 세상사람들이 처음부터 다 치고 있진 않았을거 아냐."
신난다. 막 홈페이지가 만들어진다! 심지어 그럴싸해. 내 인생을 통틀어 만든 것들 중 가장 그럴싸하게 생긴 페이지가 탄생했다. 신나❤️

기억할 내용

1) 전체 줄정렬: Ctrl+Art+L (cf. Tab을 줄정렬에 적극활용)
2) 주석은 Ctrl+/ (코드를 지우고 싶지는 않은데, 구현은 안할 때 쓰는거! 꿀팁)
3) 유용한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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