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태어난 병아리와도 같은 결과물2🐣▼▼▼
- HTML의 요소를 CSS로 선택(select)할 수 있다.
- 각 요소가 하나의 박스라는 것을 이해한다.
- 원하는 CSS 속성을 검색해서 사용할 수 있다.
파란색을 좋아해서 퍼렁퍼렁하게 꾸몄다. 프로필 사진을 동그랗게 할까 하다가... 각진게 취향이라 border-radius를 아주 조금만 줘서 네모진 모양을 유지했다. 네모의 꿈
어디선가 CSS가 속을 썩인다는 프론트엔드 괴담(?)을 들은 적이 있는데, 난 여전히 CSS할때가 제일 재밌다. 아직.. 초짜라서? (강백호 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