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B_FE) Section4 Unit3 React Diffing Algorithm

PYM·2023년 5월 19일

(SEB_FE) SECTION4

목록 보기
5/24

💜React가 DOM 트리를 탐색하는 방법

React는 기존의 가상 DOM 트리와 새롭게 변경된 가상 DOM 트리를 비교할 때, 트리의 레벨 순서대로 순회하는 방식으로 탐색한다.

즉 같은 레벨(위치)끼리 비교한다는 뜻! 이는 너비 우선 탐색(BFS)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다. (동일 선상에 있는 노드를 파악한 뒤 다음 자식 세대의 노드를 순차적으로 파악)

💟다른 타입의 DOM 엘리먼트인 경우

DOM 트리는 각 HTML 태그마다 각각의 규칙이 있어 그 아래 들어가는 자식 태그가 한정적이라는 특징이 있다. (예를 들어 <ul> 태그 밑에는 <li> 태그만 와야 한다던가, <p> 태그 안에 <p> 태그를 또 쓰지 못하는 것 등)

자식 태그의 부모 태그 또한 정해져 있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부모 태그가 달라진다면 React는 이전 트리를 버리고 새로운 트리를 구축해 버린다.

<div>
	<Counter />
</div>

//부모 태그가 div에서 span으로 바뀐다.
<span>
	<Counter />
</span>
  • 이렇게 부모 태그가 바뀌어버리면, React는 기존의 트리를 버리고 새로운 트리를 구축하기 때문에 이전의 DOM 노드들은 전부 파괴된다.
  • 부모 노드였던 <div>가 <span>으로 바뀌어버리면 자식 노드인 <Counter />는 완전히 해제, 즉 이전 <div> 태그 속 <Counter />는 파괴되고 <span> 태그 속 새로운 <Counter />가 다시 실행되는 것.
  • 새로운 컴포넌트가 실행되면서 기존의 컴포넌트는 완전히 해제(Unmount)되어버리기 때문에 <Counter />가 갖고 있던 기존의 state 또한 파괴된다.

💟같은 타입의 DOM 엘리먼트인 경우

React는 최대한 렌더링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최소한의 변경 사항만 업데이트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가 바로 React가 실제 DOM이 아닌 가상 DOM을 사용해 조작하기 때문!

업데이트할 내용이 생기면 virtual DOM 내부의 프로퍼티만 수정한 뒤, 모든 노드에 걸친 업데이트가 끝나면 그때 단 한번 실제 DOM으로의 렌더링을 시도한다.

//className이 before인 컴포넌트
<div style={{color: 'red', fontWeight: 'bold"}} title="stuff" />

//className이 after인 컴포넌트
<div style={{color: 'green', fontWeight: 'bold"}} title="stuff" />
  • 두 엘리먼트를 비교했을 때 React는 정확히 color 스타일만 바뀌고 있음을 눈치챌 수 있다. 따라서 color 스타일만 수정하고 fontWeight 및 다른 요소는 수정하지 않는다.

이렇게 하나의 DOM 노드를 처리한 뒤 React는 뒤이어서 해당 노드들 밑의 자식들을 순차적으로 동시에 순회하면서 차이가 발견될 때마다 변경한다.
이를 재귀적으로 처리한다고 표현한다.

💜자식 엘리먼트의 재귀적 처리

예를 들어 이렇게 자식 엘리먼트가 변경이 된다고 가정하자.

<ul>
  <li>first</li>
  <li>second</li>
</ul>

//자식 엘리먼트의 끝에 새로운 자식 엘리먼트를 추가
<ul>
  <li>first</li>
  <li>second</li>
  <li>third</li>
</ul>
  1. React는 기존 <ul>과 새로운 <ul>을 비교할 때 자식 노드를 순차적으로 위에서부터 아래로 비교하면서 바뀐 점을 찾는다.

  2. React는 첫 번째 자식 노드들과 두 번째 자식 노드들이 일치하는 걸 확인한 뒤 세 번째 자식 노드를 추가

➡ 이렇게 React는 위에서 아래로 순차적으로 비교하기 때문에, 이 동작 방식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리스트의 처음에 엘리먼트를 삽입하게 되면 이전의 코드에 비해 훨씬 나쁜 성능을 내게된다.

그 예시를 살펴보자.

<ul>
  <li>Duke</li>
  <li>Villanova</li>
</ul>

//자식 엘리먼트를 처음에 추가
<ul>
  <li>Connecticut</li>
  <li>Duke</li>
  <li>Villanova</li>
</ul>

이렇게 구현하게 되면 React는 우리의 기대대로 최소한으로 동작하지 못하게 된다.

그 이유는,

처음의 자식 노드를 비교할 때, <li>Duke</li>와 <li>Connecticut</li>으로 자식 노드가 서로 다르다고 인지하게 된 React는 리스트 전체가 바뀌었다고 받아들인다.
즉, <li>Duke</li>와 <li>Villanova</li>는 그대로이기 때문에 두 자식 노드는 유지시켜도 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전부 버리고 새롭게 렌더링 해 버리는 것.

그래서 React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key라는 속성을 지원한다.

💟키(key)

만약 자식 노드들이 이 key를 갖고 있다면, React는 그 key를 이용해 기존 트리의 자식과 새로운 트리의 자식이 일치하는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다.

<ul>
  <li key="2015">Duke</li>
  <li key="2016">Villanova</li>
</ul>

//key가 2014인 자식 엘리먼트를 처음에 추가
<ul>
  <li key="2014">Connecticut</li>
  <li key="2015">Duke</li>
  <li key="2016">Villanova</li>
</ul>

위 코드에서 React는 key 속성을 통해 ‘2014’라는 자식 엘리먼트가 새롭게 생겼고, ‘2015’, ‘2016’ 키를 가진 엘리먼트는 그저 위치만 이동했다는 걸 알게된다.

따라서 React는 기존의 동작 방식대로 다른 자식 엘리먼트는 변경하지 않고 추가된 엘리먼트만 변경한다.

이 key 속성에는 보통 데이터 베이스 상의 유니크한 값(ex. Id)을 부여해 주도록 한다. 키는 전역적으로 유일할 필요는 없고, 형제 엘리먼트 사이에서만 유일하면 OK!

  • 만약 이런 유니크한 값이 없다면 최후의 수단으로 배열의 인덱스를 key로 사용할 수 있다.
    • BUT, 배열이 다르게 정렬될 경우가 생긴다면 다르게 정렬되고 난 뒤에도 인덱스는 그대로 유지되게 되는데, 이때 인덱스는 그대로지만 그 요소가 바뀌어버린다면 React는 배열의 전체가 바뀌었다고 받아들일 것이고, 기존의 DOM 트리를 버리고 새로운 DOM 트리를 구축해 버리기 때문에 비효율적으로 동작하게 된다.
profile
목표는 "함께 일하고 싶은, 함께 일해서 좋은" Front-end 개발자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