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프로젝트 이름 : 아파트 커뮤니티
구현한 기능 : 회원가입 , 로그인 , 로그아웃 , 회원정보 , 파일 업로드&다운로드 , 다른 홈페이지 조회 , 게시글 작성&수정&삭제 , 등
●팀원별 느낀점
이승준 : 이번이 두번째 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협업이란? 어떻게 진행하며 어떤 방식으로 해야 효율적인지 막연했었는데
첫번째 프로젝트를 거치고, 두번째 프로젝트를 거치고나서
협업에 대해 막연했던 내 생각이 경험을 통해 조금씩 협업 이란 것을 터득해나간 점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김기한 : 조금 더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데 부족한 실력에 팀원들 도움만 받은 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 우선이었음.
김재광 : 부트캠프의 꽃은 협업 프로젝트인 것 같습니다. 팀원이 성장할 수 있도록 팀에 긍정적인 영향과 자극을 주어 서로가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관계가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완성도는 구현하고자 하는 결과물에 대한 팀원간 소통이 좌우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최준혁 : 계획과 실행은 크게 다르지 않음을 깨달았다. 우리 조는 처음 경험하는 기술들을 다룬다는 막막한 느낌에, 초기 의사소통과 기획 / 설계에 소극적이었는데, 점점 갈수록 기획의 모호함에 프로젝트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것 자체 또한 모호해임을 느꼈다. 우리는 더욱 소통하고 더 명확한 계획을 세워야 했다. 프로젝트와 협업에 대한 중요한 경험을 하나 쌓은 것 같다.
정창민 : 깃을 통한 협업에 대해 중요함을 더 느끼게 되었고, 관계형 db와 documment db의 차이의 대해 알게됨
●Keep (현재 만족하고 있는부분,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부분)
1.팀원들 모두 각자 역할에 최선을 다했음.
2.목표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3.팀원과 예쁜말로 소통했다
4.여러차례 회의를 통해 현재 진행상황을 공유하고자 노력했다.
●Problem (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 ,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1.session 에 대해 명확한 지식이없어서 어려움을 겪었다.
2.git 사용법에 능숙하지 않아 혼란이 생겻다.
3.초기에 서로 구현하려는 기능에 대한 의사소통이 부족했다.
4.DB 설계 / 기획안이 명확하지 않았다.
5.API 명세서 작성이 소홀했다
●Try (problem에 대한 해결책 , 다음 회고 때 판별 가능한 것 당장 실행가능한 것)
1.git에 대한 사용 미숙에 개선이 필요하다.
2.초기 DB 설계의 중요성을 깨달음
3.기획이 막연할수록 더 구체적인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4.일정관리의 중요성
5.API 설계에 좀 더 시간을 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