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를 사용해서 유튜브 뮤직의 디자인을 클론하는 실습을 했습니다. 이번 실습은 다른 팀원 2명과 함께 진행을 했습니다. 피그마가 왜 협업에 좋은 툴인지 직접 실습을 해보니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작업창에서 여러명이 의견을 조율하면서 동시에 작업을 하니 작업 효율이 굉장히 상승했습니다.
완성본
느낀점
피그마에서는 요소에 다양한 이벤트를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서 실제 모바일 웹을 만든 것 같은
착각이 들었습니다.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단계에서 피그마를 통해 와이어 프레임과 프로토 타입을 제작하고 유저 플로우를 고려하여 설계한다면 우수한 UI/UX를 가진 프로덕트를 생산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실습을하면서 프로젝트를 제작하는데 필요한 기술도 물론 중요하지만 서비스의 사용자가 최우선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프론트 엔드 개발자로 커리어를 쌓으면서 디자인에 대한 감각을 키운다면 굉장히 큰 강점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프로젝트 주소 : https://www.figma.com/file/Y22PW0tP792LWorD0s4aC0/G1P1-Clone?node-id=1%3A5&t=8BJcXuZaTClV7qIP-0
새로운 것을 기록하고 복습하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