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문제를 해석하자면 요청을 가로채서 헤더나 본문에 다음과 같은 문장을 넣어서 보내라는 뜻입니다.
요약
1. 요청 방법을 GET으로 변경하세요.
2. 'x-request-intercepted:true' 헤더를 추가하세요.
3. 요청 본문을 제거하고 대신 'change Me'을 질의 문자열 매개변수로 보내고 값을 'Requests are tampered easily'(작은따옴표 제외)로 설정합니다.
먼저 아무 값을 대입하지 않고 요청을 보내보도록 하겠습니다.

Request에서는 위와 같은 값들이 담겨서 요청하게 됩니다. 요청 메시지를 살펴보니 상태 라인에는 요청을 보낼 URL이 있고 헤더 부분에는 여러 헤더들이 존재하고 본문 부분에 change Me이라는 파라미터값을 보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응답에서는 위와 같이 본문에 어떠한 값들을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본문을 확인해 보니 피드백 부분에, 요청에 대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요약
다시 시도해 주세요. 모든 변경을 완료했는지 확인하세요. 대소문자 구분이 중요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절대 알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문제에서 제시했던 요청 사항을 변경하고 값을 전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청 방식을 GET 방식으로 보내고 change Me 파라미터에 값을 변경하고 새로운 헤더를 추가합니다.

이렇게 처음으로 클라이언트와 서버에 중간 과정에서 프락시를 이용하여 요청을 가로채서 변경된 메시지를 보내보았습니다.
모의해킹의 첫 시작이 상당히 흥미롭네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거의 4개월 만에요. 그동안 근황은 별거 없습니다. 도서관에서 그동안 공부했던 PHP로 다시 웹사이트 만들어보고 다 만들고 취업 준비하려고 컴퓨터 과학도 좀 공부하고 그렇게 살고 있었네요. 이번 WebGoat를 공부하면서 더욱 모의해킹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있네요. 아무튼 다시 돌아왔으니 또 열심히 기록해야겠죠? 다음 시간도 기대되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