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이 벌써 끝나간다. 회고를 진즉 쓰려고 했는데, 부캠이 끝나고 결혼 준비와 모바일 청첩장 제작... 이래저래 일이 많아서 25일 새벽에 작성을 시작..! 밀린 회고글이 많다. 부지런히 써보자!23년은 정말 굴곡이 많은 한 해였다. 22년,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
해당 포스팅은 청첩장 프로젝트를 하며 느낀 firebase 경험 회고에 포함되는 글입니다.전 직장에서 일할 때, firestore를 비롯해서 mongoDB, Redis등의 NoSQL을 사용하면서 RDB와의 차이점을 느꼈다. 그때 느낀 가장 큰 차이점은 별도의 테이블과
이번 프로젝트에서 firebase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느낀점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아래의 모든 내용은 공식문서를 참고하였다.처음에는 이전에 프로젝트에서 사용했던 것 처럼, 집에 있는 ubuntu pc를 서버로 두고 진행하려고 했다. 하지만,별도의 서버 로직이 필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