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크와 리액트를 이용하여 웹 사이트를 구현할 것이다
파이썬으로 서버를 구현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실무에서는 주로 장고 프레임워크로 구성하는 것 같지만
필요한 부분만 작성할 수 있는 플라스크 쓸 것이다
나는 미드필더니까..
아마 디비는 SQL Lite가 내장되어 있는 것으로..
근데 그냥 mySQL 쓴다
협업 하게 될지도..
플라스크로 서버 구현은 노드에 express 쓰는 것 보다 간편한 느낌이다
대신 파이썬 자체의 가상화, 패키지 관리를 따로 해야한다는 점이 귀찮게 느껴질 수 있음
파이썬에서 지원하는 기본 가상환경
가상환경 생성
python(python3) -m venv [가상환경 이름]
가상환경 실행
source [가상환경 이름]/bin/activate
.\venv\Scripts\activate <- windows 의 경우
Set-ExecutionPolicy RemoteSigned
입력 후 Y 입력deactivate
파이썬은 자바스크립트의 package.json 같은 것이 기본적으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따로 문서 파일로 저장하여 쓴다
pip freeze > requirement.txt
pip install -r requirements.txt
pip freeze: 라이브러리 목록 보기
from flask import Flask, render_template
app = Flask(__name__)
# 현재는 모든 경로에서 index.html을 불러오는 것으로 되어있다
@app.route('/', defaults={'path': ''})
@app.route('/<path:path>')
def web(path):
return render_template('index.html')
if __name__ == '__main__':
app.run(host='127.0.0.1', port = 5001)
이번에는 CRA를 안쓰고 웹팩으로 해서 만들어보려 한다
vite를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쉽지 않은 도전이 될 것이다..
프론트엔드가 완성되면 빌드해서 서버가 실행되면 빌드된 파일을
불러올 수 있도록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