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과제
자라기 함께
더 잘 협력할 수 있는 방법
내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
소통을 잘할 수 있는 방법
style lint - color: 색상을 변수 명으로 정해주면 된다
class와 객체 지향
scss 모듈 사용법
classNames 사용법
git branch 관리와 팀에서 pull push 등을 어떻게 하는지
PullRequest 같은 것들에 대해 araboza
코드 컨벤션 등에 대한 고민 - 변수명, 줄바꿈 등
git flow 에 대해 알아보자 - https://techblog.woowahan.com/2553/
jira/asana 등을 잘 사용하는 방법
styleLint 적용하기: Ctrl+Shift+P/기본설정(JSON)/"stylelint.validate": ["css", "scss"] 추가
오늘의 keyword
- styleLint: styled-components 를 사용할 때 lint에 반응이 없어서 찾아보니 test code 처럼 사용하는 것 같다package.jons scripts에 등록한 후 사용
"lint:css": "stylelint './src/**/*.{js,jsx}'"-
git hub: 협업으로 원격 저장소를 사용하는 경우 기능이 추가 되면 바로 pull 하여서 사용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여러 명이 추가한 코드를 한 번에 합치려 하니 꽤나 고된 작업 같다 -
중요한 건데 까먹음..
효율성
굉장히 짧은 3일 간의 프로젝트였지만
다인원으로 된 팀으로 진행을 하다보니 협업과 협력에 대한 이슈가 꽤 있었던 것 같다
공부를 하는 입장에서 협업을 하게 되면 보통은 크게 네 가지 포인트를 맞춰 회의를 한다
- 기한 내에 완성 (2번과 trade off)
- 좋은 기능 (1번과 trade off)
- 업무를 적절한 크기로 배분 (default)
- 적당한 크기의 업무를 스스로 해결 (default)
1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업무량에 비해 기한이 짧다고 느끼는 경우):
1가지 기능을 1명이 담당하는 식으로 업무 배분을 하여 일을 시작한다
2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 기능을 작은 단위로 나누어 여럿이 중복 코드를 작성하여 더 좋아보이는 것을 택한다
페어 프로그래밍은 위 모든 사항에 반하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한다
나는 페어 프로그래밍에 반했..ㅎ
1+1=2+@ 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다
함께하면 좋다
하지만 이러한 시행착오를 겪는 것 또한 오히려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