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AWS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현재 Cloud를 배우고 있습니다.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하나씩 하나씩 공부하면서 배운 것을 채워나갈 예정입니다.이번 글에서는 Ubuntu Server에서 만들어진 EC2를 Putty를 활용해서 원격 접속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루어
AWS의 VPC를 활용하기 위해 간단하게 관련 용어나 지식을 정리해보겠습니다.VPC : 가상의 Private한 cloud, 즉 가상 네트워크IGW : Internet Gateway로 인터넷으로 나가는 통로, Private Subnet과는 연결 XRoute Table :
😁 시작하며... 이전 시간에 간단하게 VPC 사용에 관련된 용어와 VPC 생성 및 Subnet 생성 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를 응용해서 VPC 안에 Public Subnet과 Private Subnet을 각각 생성하고 두 Subnet에
오늘은 기다리던(?) VPC 3번째 글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2개의 글에 걸쳐서 했던 작업과 더불어 Bastion Host, 즉 Public EC2로 Private EC2에 원격 접속해보는 과정을 다루어 볼 것입니다. 해당 과정에는 접속 외에도 NACL 같은 개념도 중
들어가며 제가 이번 포스트는 조금 급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오늘 그냥 아무 생각 없이 EC2의 Billing을 확인해보았는데, 띠용? 제가 프리티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돈을 내야할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위의 사진이 제가 오늘 받은 청구서입니다. 그럼 이제 왜 AWS에서
저는 오늘 날까지 웹을 배포하는 과정에서 Heroku를 많이 사용하곤 했습니다. https://hufsicetime.herokuapp.com/ https://lungnahablog.herokuapp.com/ 하지만 이번에는 AWS를 이용해서 Djang
오늘은 AWS의 ECR에 대해 간단한 설명과 활용법에 대한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먼저 AWS ECR은 쉽게 말해서 이미지를 저장하는 저장소 입니다.이미지를 매번 할 때마다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성한 이미지를 ECR(저장소)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쓰는 것입니다
들어가며.. 이전 포스트에는 ECR에 Docker를 통해 생성한 이미지를 저장하는 법에 대해서 다루어보았습니다. 해당 과정은 EC2를 띄우고, 그 위헤서 Docker를 통해 이미지를 생성하는 과정을 거쳐야했습니다. 그렇다면, EC2를 귀찮게 띄우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최근 MSA를 공부하면서 각각의 MicroService 간의 통신에 대해서 고민하였습니다.그러다가 이 둘 간 통신을 도와주는 중간 브로커 역할을 수행해주는 RabbitMQ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여기서 간단하게 RabbitMQ에 대해서 언급드리면, 여러 마이크로서비스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