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시는 대리자라는 뜻이에요. 누군가 대신해서 무언가를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면 돼요. 프로그래밍에서 프록시는 특정 객체에 대한 접근을 제어하거나, 행동을 추가하고 싶을 때 사용돼요.쉽게 말해서, 프록시는 진짜 객체를 직접 사용하지 않고, 중간에 프록시 객체를 끼워서
N+1 문제는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자주 발생하는 성능 문제 중 하나예요. 보통 ORM(Object-Relational Mapping) 도구를 사용할 때 많이 나타나는데요, 쉽게 말해서 1개의 쿼리를 실행했는데 그 결과로 인해 추가적인 N개의 쿼리가
ORM은 Object-Relational Mapping의 약자로, 객체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연결해주는 도구 또는 기법입니다. 한마디로, 우리가 작성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의 코드와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매핑해 주는 역할을 이예요!우리가 Java로 개
간단히 말해서 영속성 컨텍스트는 JPA가 관리하는 "엔티티를 저장하는 가상 공간"이예요. 여기서 "가상 공간"이란, 메모리 상에서 엔티티(객체)를 관리하는 영역을 뜻합니다. 데이터베이스(DB)와 직접적으로 소통하기 전에 JPA가 엔티티를 임시로 관리하는 역할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