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ise 객체는 비동기 통신의 결과 상태에 따라 다음으로 실행할 콜백 함수에 전달하는 객체의 상태가 달라진다.
fulfilled의 경우에는 Promise 객체 내부를 deserialize할 수 있게 되어 값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전자 노예가 먹고 자고 싸는 방식(https://youtu.be/Ao3RYvZJiE0)으로 이해 했을 때 Promise Chaining은 전래동화에 나오는 기름 강아지를 삼키고 줄에 꿰인 호랑이들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