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펙티브 자바] 아이템 5. 자원을 직접 명시하지 말고 의존 객체 주입을 사용하라

lychee·2021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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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템 5. 자원을 직접 명시하지 말고 의존 객체 주입을 사용하라

사용하는 자원에 따라 동작이 달라지는 클래스에는 ~정적 유틸리티 클래스~나 ~싱글턴 방식~이 적합하지 않다.
이 조건을 만족하는 간단한 패턴은,
인스턴스를 생성할 때 생성자에 필요한 자원을 넘겨주는 방식이다.

 

대부분의 클래스는 여러 리소스에 의존한다. 이 책에선는 SpellChecker와 Dictionary를 예로 들고 있다. 즉, SpellChecker가 Dictionary를 사용하고, 이를 의존하는 리소스 또는 의존성이라고 부른다. 이 때 SpellChecker를 다음과 같이 구현하는 경우가 있다.

static 유틸리티를 잘못 사용한 예 - 유연하지 않고 테스트하기 어렵다.
public class SpellChecker {
	private static final Lexicon dictionary = ...; // 의존하는 리소스 (의존성)
	private SpellChecker() {} // 객체 생성 방지 

	public static boolean isValid(String word) { ... } 
	public static List<String> suggestions(String typo) { ... } 
}

인스턴스를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에 private한 생성자를 만들어주고, public static 메소드들이 있다.
dictionary가 static한 이유는 static method들이 사용을 해야 하니까.

싱글턴을 잘못 사용한 예 - 유연하지 않고 테스트하기 어렵다.
public class SpellChecker { 
	private final Lexicon dictionary; 

	private SpellChecker(Lexicon dictionary) { 
    		this.dictionary = Objects.requireNonNull(dictionary); 
 	} 

	public boolean isValid(String word) { return true; } 
	public List<String> suggestions(String typo) { return null;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Lexicon lexicon = new KoreanDictionary();
		SpellChecker spellChecker = new SpellChecker(lexicon);
		spellChecker.isValid("hello");
	}
}

interface Lexicon{}

class KoreanDictionary implements Lexicon {}
class TestDictionary implements Lexicon {} // test가 가능해짐

두 방식 모두 사전을 단 하나만 사용한다고 가정해, 그리 훌륭하지 않다.
또한 직접 명시되어 고정되어 있는 변수는 테스트를 하기 힘들게 만든다.
사용하는 자원에 따라 동작이 달라지는 클래스에는 정적 유틸리티 클래스나 싱글턴 방식이 적합하지 않다.

즉, 의존성을 바깥으로 분리하여 외부로부터 주입받도록 해야 한다. (의존 객체 주입 패턴)

 

💎 의존 객체 주입

의존 객체 주입은 유연성과 테스트 용이성을 높여준다.
public class SpellChecker { 
	private final Lexicon dictionary; 

	private SpellChecker(Lexicon dictionary) { 
    		this.dictionary = Objects.requireNonNull(dictionary); 
 	} 

	public boolean isValid(String word) { return true; } 
	public List<String> suggestions(String typo) { return null; } 
}

불변을 보장하여 (변경될 일이 없기 때문에) 여러 클라이언트가 의존 객체들을 안심하고 공유할 수 있다.

팩터리 메서드 패턴

생성자에 자원 팩터리를 넘겨주는 방식
(팩터리: 호출할 때마다 특정 타입의 인스턴스를 반복해서 만들어주는 객체)

ex) Supplier<T> 인터페이스

@FunctionalInterface
public interface Supplier<T> {
		/**
     * Gets a result.
     *
     * @return a result
     */
    T get(); // T 타입 객체를 찍어낸다
}
Mosaic create(Supplier<? extends Tile> tileFactory) { ... }

Supplier<T>를 입력으로 받는 메서드는 한정적 와일드카드 타입을 사용해 팩터리의 타입 매개변수를 제한

public class SpellChecker { 
	private final Lexicon dictionary; 

	private SpellChecker(Supplier<Lexicon> dictionary) { 
    		this.dictionary = Objects.requireNonNull(dictionary); 
 	} 

	public boolean isValid(String word) { return true; } 
	public List<String> suggestions(String typo) { return null;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Lexicon lexicon = new KoreanDictionary();
		SpellChecker spellChecker = new SpellChecker(() -> lexicon);
		spellChecker.isValid("hello");
	}
}

interface Lexicon{}

class KoreanDictionary implements Lexicon {}
class TestDictionary implements Lexicon {} // test가 가능해짐

의존성 주입이 유연함과 테스트 용이함을 크게 향상 시켜주지만, 의존성이 많은 큰 프로젝트인 경우에는 코드가 장황해질 수 있다. 이런 점은 대거, 쥬스, 스프링 같은 프레임웍을 사용해 해결할 수 있다.

 

💎 결론

클래스가 내부적으로 하나 이상의 자원에 의존하고, 그 자원이 클래스 동작에 영향을 준다면 싱글턴과 정적 유틸리티 클래스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 자원들을 클래스가 직접 만들게 해서도 안 된다. 대신 필요한 자원을 (혹은 그 자원을 만들어주는 팩터리를) 생성자에 (혹은 정적 팩터리나 빌더에) 넘겨주자.
의존 객체 주입이라 하는 이 기법은 클래스의 유연성, 재사용성, 테스트 용이성을 기막히게 개선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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