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PM]TIL#15: 나에게 맞는 회사를 찾는 법

예디·2026년 3월 27일

내일배움캠프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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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8

목표

✅ 아티클카타
✅ ChatGPT 300% 활용하기 완강
❌ 데이터 분석 강의 파트 3

🌟 목표 달성률 : 66%

아티클카타

⚠️ 모든 아티클은 주관적,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단 비판적으로 읽어야 함.

오늘 아티클카타는 다같이 한 아티클을 읽는 게 아닌 한 주제 안에서(커뮤니케이션) 각자 원하는 아티클을 선정해서 읽어보기로 했다. 그런데 3명이 같은 아티클을 고르고 나만 다른 아티클을 고르는 사태 발생..

1. 아티클 정보

제목 : 7년 차 기획자의 커뮤니케이션 실제 사례
작성자(저자) : 큰그림기획

❓아티클 선정 이유 : 이론보다 실제사례를 보면 더 와닿고 생생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2. 핵심 내용 요약

  1. 커뮤니케이션도 기획의 영역임. 목표 달성을 위해 팀원의 불편 사항은 빠르게 이해하되, 업무 전달은 명확해야 함.

  2. 디자이너: 창의력의 틀 잡아주기

  • 문제 : 기획의도와 다른 디자인이 나옴
  • 해결 : 디자인 방향성에 대한 사전 회의(디자인의 톤앤매너, 레퍼런스,디테일, 기획의도, 중요 정보 강약 등)
    • 레퍼런스 선택 기준: 경쟁사, 시장 점유율, 트랜드 등(디자인 상 수상 이력, 시장 점유율이 설득력 높음)
  1. 프론트엔드 개발자/퍼블리셔 : 디자인 시안과 기획서 누락 같이 잡기
  • 문제 : 디자인 시안과 기획서를 같이 보는 상황에서 누락 빈번
  • 해결 : 프론트엔드를 위한 사전 회의, 철저한 시안과 기획서의 넘버링
  1. 백엔드 개발자 :
  • 문제 : 개발자가 자꾸 안된다고 함
  • 해결 : 확장성을 고려하여 사전의 문서 작성과 방향성 회의를 진행, 추가되는 일정과 구현할 사항에 대한 유연한 협상 필요
    • 개발 전: 포로덕트의 목표와 쓰임새, 그리고 확장 가능성 고지(폭포수 모델처럼 가능한 모든 케이스를 사전 공지 -> 확정 기능과 가변기능을 따로 분리할 수 있도록)
    • 개발 중: 요청 배경과 중요도 설명, 기획자의 누락일 경우 솔직한 사과, 후에 개발 일정 확보 혹은 핵심 기능 만 구현 후속개발로 산정 등 개발자를 위한 환경 셋팅 노력

➡️ 결론 : 동료를 배우자

3. 인사이트

  •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내용 중 기표(표현/말, 글 이미지)와 기의(의미/머릿속 개념)에 대한 내용이 생각났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우리는 기표는 같지만 기의는 제각각이니 이를 유념하고 기의의 싱크를 맞추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
    (ex/ A: 이 내용 간단하게만 정리해서 보고해주세요 -> A의 의미: 한장 짜리 요약보고서, B가 알아들은 것: 결과만 포스트잇에 적어서 빠르게 전달)

  • 우리는 다 입장이 다른 사람들이니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찰떡같이 말해야 찰떡같이 알아들을 가능성이 있다.

  • 또 책에서 '지시하는 사람이 5분 더 쓰면 실행하는 사람은 하루 이상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라는 말이 생각났다.

  • 사전회의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다.

  • 동료의 시간을 아껴주자.

그리고 팀원들과 애자일에 대한 얘기를 하다 나온 추가 생각

+ 개발자와 애자일
컴공 출신으로서 개발자의 입장에 공감이 갔다.
애자일은 불확실한 상황에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론이지만, 팀원들의 역량이 충분하지 않거나 이를 보완할 프로세스가 없다면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개발은 MVP를 만들더라도 최종 서비스에 대한 기본 아키텍처와 확장 방향은 잡고 가야 한다. 이는 워터폴로 돌아가자는 것이 아니라, 변경에 유연한 구조를 전제로 설계해야 한다는 의미다.(완벽한 설계 X, 최소한의 설계는 되어야 함.)
잘못된 애자일을 적용하면 기술 부채, 잦은 요구사항 변경에 대한 피로, 문서화 부족으로 인한 인수인계 문제 등이 누적될 수 있고, 추후 이를 바로잡으려 해도 스파게티 코드(복잡하게 얽힌 구조)를 해결하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애자일은 큰 방향성과 기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우선순위가 높은 것부터 점진적으로 검증하며 개발해 나가야 한다.(애자일이 잘못 되었다는 얘기가 아니다.)
결론적으로 PM은 이러한 구조적 리스크를 이해하고, 요구사항 변경과 개발 속도 사이의 균형을 관리해야 한다.

4. 질문

  • 사전 회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아티클을 많이 읽었는데 이와 반대로 사전회의가 과해지는 사례도 궁금해졌다. 사전회의가 오히려 비효율로 이어졌던 사례가 있을까? 실무에서는 사전회의가 과해지는 시점을 어떻게 판단할까?

  • 프론트엔드 및 퍼블리셔가 기획서, 디자인 시안을 같이 본다는 게 비효율적으로 느껴지는데 여러 협업툴이 잘 되어 있는 지금 현 시점에서도 이렇게 일을 할까?

5. 팀원들의 아티클 카타 인사이트

제목 : ‘설득하기’ 만큼 ‘설득 당하기’가 중요한 이유
작성자(저자) : 말콤

  • 아티클 요약 내용을 듣고 처음 든 생각은 '이거 진짜 읽어야 될 사람은 안 읽을 것 같다' 였다.
  • 어느 정도 이상적인 상황을 가정하고 쓴 글 인 것 같다. 상대의 말을 비판적으로 듣 되 수용하는 자세를 가져야지 하고 다짐하고 회사에 갔더니 내 앞에 있는 인신공격을 하는 상사와 열심히 일하고 싶지 않은 동료들...
  • 신뢰에 의한 수용(전문성을 신뢰한 수용은 팀의 안전감과 책임감을 높인다)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신뢰를 기반으로 수용하되, 그 신뢰가 타당한지에 대한 판단은 날카롭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느꼈다
  • 결국 중요한 건, 감정이 아닌 목표를 기준으로 판단하며 스스로와 타인의 의견을 모두 비판적으로 검증하는 태도라고 느꼈다

6. 튜터님 피드백

Q1. 무조건적인 수용을 하게 만드는 조직에서 신입/주니어 PM인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회사의 컬처를 알 수 있는 팁 (ex. 커피챗에서 어떤 질문이 도움이 될지)
A1.
김단비 튜터님 :

억압적인 조직 문화에서는 주니어 PM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쉽지 않다.
이럴 때 가장 현실적인 전략은 의견을 ‘주장’하기보다 ‘질문’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건 이렇게 해야 합니다”가 아니라 “이 방향으로 결정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혹시 이런 부분도 고려되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와 같은 방식이 더 효과적으로 받아들여진다.
또한, 주니어의 질문 자체는 대부분 긍정적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질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다만, 조직 문화 자체가 강하게 닫혀 있다면 개인의 노력만으로 바꾸기는 어렵기 때문에 나와 맞는 조직을 선택하는 것 역시 중요한 전략이다.

입사 전 조직 문화를 파악하려면 의도적으로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대기업의 경우 LinkedIn이나 커피챗을 통해 현직자와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스타트업은 정보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대표 인터뷰나 외부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커피챗에서는 단순한 업무 질문보다 조직의 의사결정 방식과 문화가 드러나는 질문이 중요하다.

추천 질문:
• “최근 프로젝트에서 피벗했던 경험이 있나요?”
• “의견 충돌은 어떻게 조율되나요?”

이 질문을 통해 비판이 허용되는 조직인지 의견 충돌을 건강하게 다루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서윤정 튜터님: 조직 분위기가 강압적이라 무조건 적인 수용밖에 못한다고 느껴질 때, 과연 이런 반발심이 정말 조직의 문제인지 아니면 내가 조직의 방향과 맞지 않는 생각을 하는 건지 객관적으로 점검 할 필요도 있음.


Q2. 실제로 프론트엔드와 퍼블리셔가 시안과 기획서를 같이 보는지?
A2.
김단비 튜터님:
자기 업무가 바빠서 다른 업무 관여 어렵다. 그래서 생긴 결과 같다.
조디 님: 남에 거 들여다 볼 시간이 없다. 그리고 어차피 문서를 합치든 안 합치든 수정 사항 생길 때마다 불러내서 얘기 해야 함. 우리는 합쳐서 주기도 하는데 그래도 2개 다 봐야 함.


Q3. 사전 회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아티클을 많이 읽었는데 이와 반대로 사전회의가 과해지는 사례도 궁금해졌다. 사전회의가 오히려 비효율로 이어졌던 사례가 있을까? 실무에서는 사전회의가 과해지는 시점을 어떻게 판단할까?
A3.
김단비 튜터님 :
사전회의는 프로젝트의 방향을 맞추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킥오프 미팅은 팀 간 얼라인을 맞추는 핵심 단계다. 하지만 모든 회의가 효율적인 것은 아니다.

❗ 비효율적인 사전회의의 특징
• 해결하기 어려운 아젠다로 인해 아이디어만 발산되고 결론이 나지 않는 경우
• 회의 내용을 정리하지 않고 넘어가 실행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
• 일부 꽉막힌 기업의 명확한 목적 없이 반복되는 ‘회의를 위한 회의’

회의가 비효율로 흐르지 않기 위해서는 시작 전에 반드시 아래를 정의해야 한다.

  • 이번 회의의 목적
  • 회의 후 기대하는 결과예를
    • ex/
    • 다음 단계(Next Step) 정의
    • DRI(담당자) 지정

이처럼 결과 중심으로 회의를 설계하면 회의 시간이 길어지거나 불필요하게 반복되는 문제를 줄일 수 있다.

서윤정 튜터님 : 목적이 명확이 정해지지 않으면 사전회의는 의미가 없음. 항상 뭘 논의하는지, 어떤 결론이 필요한지 목적을 명확히해야함. 이거는 사전회의뿐만 아니라 모든 업무에 적용되는 사항. (커피챗, 티타임, 콜드메일 보낼 때 etc etc) 이 기본적인 원칙을 안 지키면 동료의 신뢰를 잃게 되니 명심하자.

강의

ChatGPT 300% 활용하기

3.3. ChatGPT로 300% 더 빠른 데이터 관리하기

인사이트 정리

  • 데이터 전처리 -> 데이터 분석 -> 원하는 것 시각화

  • 유저 퍼널 분석에 사용 가능

  • 공공데이터포털

  • 대시보드 만들기

업로드한 파일의 '시트1' 시트의 A:H 데이터를 대시보드로 만들려고해
[아래] 항목을 데이터 대시보드로 만들어주는 구글 앱스크립트를 작성해줘
1행은 제외하고 한글로 주석 달아주고 '대시보드' 시트에 기록해줘
  • 그나저나 강의에 sora 파트가 있는데 sora 서비스 종료함...

오늘의 회고

  • 성취 : ChatGPT 300% 활용하기 완강
  • 개선 :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쓰기
  • 학습 : 커피챗 질문 팁, GPT canvas 이용하는 법, GPT로 데이터 분석하는 법

💭 오늘의 한 줄 평 : 컴퓨터보다 사람이랑 대화하는 게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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