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PM]TIL#55: (데이터 드리븐 기획 과제 3) 책 읽기 불편

예디·2026년 5월 27일

내일배움캠프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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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08

목표

✅ 에이타니 퀴즈 풀기 3 순위
✅ 아티클카타 2 순위
✅ 과제 관련 튜터님 면담 1 순위
🔄 해결 방안 구체화 4 순위

🌟 목표 달성률 : 80%

아티클카타

⚠️ 모든 아티클은 주관적,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단 비판적으로 읽어야 함.

1. 아티클 정보

제목 : 후기 10만 개, 다 읽고 계신가요? - AI 후기 요약 기능 도입기
작성자(저자) : 박소정

❓아티클 선정 이유 : 지난 번에 개인 적으로 읽었었는데 팀원들과 다시 읽고 얘기를 나눠봐도 좋을 것 같아서 선정

2. 핵심 내용 요약

"AI 기능 하나를 제대로 출시한다는 것은 모델을 붙이는 일이 아니라, 사용자 맥락·비용·품질·신뢰·경험을 동시에 설계하는 일이다."

무신사는 1,000만 건 이상의 후기를 AI로 요약하는 기능을 도입하면서, 단순히 AI를 붙이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유형 분석 → 모델 선정 → 프롬프트 설계 → 후처리 파이프라인 → UI/UX → 피드백 수집까지, 하나의 기능을 출시하기 위해 얼마나 촘촘한 고민이 필요한지를 단계별로 보여준다.

3. 인사이트

세 가지가 남았다.

첫째, 프롬프트 설계에서 "구체적 예시는 복사를 유발하고, 추상적 템플릿은 창의를 유발한다"는 발견. 작은 모델일수록 예시를 따라 하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추상적인 지침을 설계해야 한다는 점이 실무적으로 인상적이다.

둘째, AI 기능 도입에서 모델 성능만큼 비용 구조가 핵심 제약이 된다는 것. GPT/Gemini가 성능이 좋아도 수천만 건 규모에서는 현실적으로 선택 불가하다.

셋째, 단점을 삭제하는 게 아니라 표현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정보 신뢰도를 지키는 설계 철학.

(한 가지 남은 질문 — 후기가 아더컬러 포함 아예 없는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되는지는 아티클에서 다루지 않았다.)

데이터 드리븐 과제

튜터님 면담

튜터님 : 한지선 튜터님

Q. 독서 환경을 custom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 custom 한 사람들 보다 ux 불편을 느끼는 비율이 훨신 높았다라는 결론을 도출해내었는데요. 그렇다면 ux 불편을 느낌에도 왜 독서 환경 설정을 하지 않았을까? 라는 질문이 생겼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유저 인터뷰를 해야 될 것 같은데 그게 힘든 상황이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 과제이기 때문에 실제 고객 인터뷰를 하기는 힘듭니다. 대신 따로 유저를 찾아서 인터뷰를 진행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그런데 제가 찾는 유저가 너무 특정적이어서(독서 환경에 불편함을 느끼지만 독서 환경 설정을 하지 않는 전자책 유저) 찾기 힘들 것 같습니다.

A. 그렇다면 조금 신뢰도는 떨어지겠지만 전자책으로 한정하지 않고 다른 서비스들(유튜브, 인터넷 뉴스, 뉴스레터 등)을 포함시켜 범위를 넓혀 유저를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근거를 보충해야 하니까요.

오늘의 회고

  • 잘한 점: 과제를 하다 막힌 부분에 대해 튜터님과 면담을 하고 옴
  • 아쉬운 점: 데이터 분석을 하기 전 방향성에 대한 생각이 부족했던 것 같음
  • 원인: 과제 방향성에 대한 확립 전 데이터 분석으로 바로 진입한 뒤 결과를 보고 방향성이 흘러감
  • 개선 액션 아이템: 중간 중간 방향성 재점검하기

💭 오늘의 한 줄 평 : 불편하믄서 왜 안바꾸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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