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PM]TIL#68 : 데이터 드리븐 과제 피드백 및 포폴

예디·2026년 6월 16일

내일배움캠프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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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 데이터드리븐 기획 강의 따라잡기 2 순위
✅ 튜터님 면담 1 순위

🌟 목표 달성률 : 70%

데이터드리븐 과제

서면 피드백

[잘한 점]

  • 단순히 전체 이탈 사유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 분석 방향을 명시하고 실제로 그 흐름을 따라가며 분석한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 정량 데이터만으로 끝내지 않고 커뮤니티 리서치를 통한 정성 데이터를 보완적으로 활용한 점, 보고서 내에 정성 리서치의 한계점을 인지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향후 계획을 제시한 점이 좋았어요.
  • 해결 방안을 단일 아이디어로 확정하지 않고 4가지 대안을 사용성·리소스 기준으로 비교 평가한 뒤 근거를 들어 프리셋 팝업이라는 옵션을 채택한 의사결정 과정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점이 좋았습니다.

[개선할 점]

  • 다만, 정성 리서치 응답이 3건에 그쳐 대표성이 낮고, 수집된 응답 모두 출처가 기재되어 있지 않아 추후에는 출처도 함께 표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20-30대 유저 수가 압도적으로 많다면, 20-30대 타깃으로 서비스를 개선하는 게 회사 전체 매출에 더 이득 아닌지에 대한 의문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40대 이상을 우선 타겟으로 삼은 이유를 좀 더 구체적으로 정리해 우선순위 판단 근거로 활용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ㅎㅎ 고생 많으셨어요!

대면 피드백

💬 지선 튜터님

Q&A

Q1. 해결방안(뷰어 환경 프리셋)의 실효성 — 레퍼런스를 찾지 못했는데 괜찮은지

A1. 레퍼런스를 찾지 못하셨다고 했지만, 실제로 은행 서비스 같은 경우에도 큰 글씨 모드 같은 기능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걸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레퍼런스가 된다. 이런 프리셋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짚어주신 게 잘하신 것이라 피드백을 따로 드리지 않은 것.

Q2. 20~30대가 더 많은데 40대를 타겟으로 설정한 논리 — 어떻게 보강하면 좋을지 : "가장 불편한 사람들을 해결해 주면 모두에게 편하지 않을까, 그런 논리를 세워서 보강해도 논리적일까요?"

A2. 접근 방식 자체는 좋다. 타겟을 좁혀서 이 타겟의 문제부터 해결하면 다른 집단의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실제로도 많이 한다.

예를 들어, 오프라인 공간이나 건축을 설계할 때 계단을 없애고 경사로를 만들면 휠체어를 타신 분들뿐만 아니라 캐리어를 끌고 이동해야 되는 사람들, 유모차를 끌고 이동해야 되는 부모 집단도 다 같이 편해지는 것처럼.

다만 "그러면 더 많은 모수를 가지고 있는 연령층을 타겟팅하면 되는 거 아니야?"라는 반론이 나올 수 있으니, 논리를 이렇게 보강해보면 좋다:

"전체 서비스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건 20~30대지만, 데이터를 분석해보니 모든 연령대가 공통적으로 UX가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에 따라 가장 극단적인, 가장 심각한 페인 포인트를 가지고 있는 집단을 벤치마크로 설정해서 — 뷰어 환경 설정 자체를 인지하기 어려운 시니어를 타겟으로 한 번에 조작할 수 있는 프리셋 기능을 도입함으로써 — 40대 이상의 시니어 유저가 이탈하는 것을 방지하고, 동시에 어느 정도 불편함을 겪고 있던 메인 타겟 층의 진입장벽도 낮출 수 있는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이 논리를 타겟을 설정한 이유를 설명하는 별도 항목으로 넣어주면 좋다.

Q3. 이 과제를 포트폴리오로 써도 되는지

A3. 충분히 사용해도 된다.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한 결과로 문제를 정리하고, 문제를 뽑아내고, 해결 방안을 도출했기 때문에.

다만 그에 앞서 먼저 해볼 작업이 JD 분석이다.

  • 내가 지원하려는 도메인의 회사들 서너 군데 JD를 분석해서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역량을 파악한다.
  • 그 역량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이전 경험이나 프로젝트를 찾아서 선별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 데이터 분석 역량은 대부분의 공고에서 강조하니, 이 과제는 그 역량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로 활용할 수 있다.
  • 포트폴리오 안에 데이터 분석 시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떤 기준이나 프레임워크를 사용했는지 명시해주면 좋다.

포트폴리오 구성 방식은 아래 별도 섹션 참고.

Q4. 커뮤니티 댓글로 받은 데이터의 신뢰성 + 3개밖에 없는 것

A4. 대부분의 조사·서베이는 무기명으로 진행한다. 실무에서는 통계 처리를 할 수 있는 폼으로 입력을 받기는 하지만, 임의로 커뮤니티에 게시글을 올리고 댓글로 답변을 확인한 방식이라면 출처를 명시하고, 어떤 식으로 게시글을 올렸는지에 대한 증거 자료만 있으면 무방하다.

3개라는 데이터 수에 대해서는: 확보한 데이터가 그거밖에 없으니 그걸 가지고 분석했다고 이야기하면 된다. 오히려 기한이 촉박한 상황에서라도 어떻게든 데이터를 얻기 위해 시도해본 자세가 중요하다. 신입사원에게 더 요구하는 역량이기도 하다.

보완하고 싶다면, "추후에는 이 조사를 몇 명 규모로, 어떤 기법을 사용해서 리서치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어펜딕스로 추가하는 것도 방법이다. 면접관 입장에서 실제로 업무를 제시했을 때 잘 진행하겠구나라는 판단의 근거가 된다.


추가 인사이트

기대 효과에는 반드시 목표 수치를 설정할 것

기대 효과 항목에 선행/최종 지표만 정리하는 것에서 나아가, 구체적인 타겟 수치를 함께 설정해보면 좋다.

예시:

"40대 이상 비커스텀 유저의 이탈률을 현재 수준에서 몇 퍼센트 이하로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핵심 인사이트: 가벼운 제안처럼 보이더라도, 모든 기획서는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한 문서다. 해결 방안을 실제로 적용했을 때 임팩트가 어느 정도인지, 회사 매출에 어떻게 기여할 건지, KPI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까지 설득이 되어야 제안이 유의미하다. "해결 방안을 제안하라"는 과제 안에 기대 효과의 구체화도 포함되어 있다.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

기본 구조 (총 20장 내외)

  • 표지 + 마무리 장표
  • 목차 또는 경력 사항 요약 (1장)
  • 프로젝트 간지 장표 (프로젝트별)
  • 프로젝트당 4~5장 구성 (같은 템플릿 형식 유지, 콘텐츠에 따라 장표 수 베리에이션 가능)

⚠️ 20장을 훨씬 초과하면 읽는 사람도 지쳐서 다 읽지 못한다.

프로젝트 1개당 장표 구성 (PM 직무 기준)

  1. 문제 배경 —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배경 + 문제 정의
  2. 해결 과정 + 솔루션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거친 과정과 도출한 솔루션
  3. 결과 및 임팩트 — UT를 진행했다면 그 결과 반영 / UT를 진행하지 않았다면 솔루션이 가져올 비즈니스 임팩트 또는 사용자 입장에서의 개선 효과

이 과제를 포트폴리오에 넣을 때 포인트

  • 데이터 분석 시 어떤 도구를 사용했는지, 어떤 기준이나 프레임워크를 적용했는지 명시
  • 리서치 방법의 한계가 있다면, "추후에는 어떤 방식으로 보완할 것"이라는 계획을 어펜딕스로 추가

최종 프로젝트 관련

  • 최종 프로젝트는 기간이 비교적 넉넉하므로, MVP 배포 이후 UT 진행 → 피드백 분석 → 2차 솔루션 개발 반영까지 가능할 것
  •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기획까지만 한 게 아니라, 실제 제품을 출시해서 운영하는 과정에서 받은 피드백을 제품에 반영하는 업무까지 해봤다"고 이야기할 수 있게 된다.
  • 일정 계획 우선순위: 전체 프로젝트 기간을 먼저 살펴보고, 언제까지 MVP를 출시해야 이후에 UT 진행 → 결과 분석 → 2차 솔루션 개발 → 반영까지 가능한지 팀원들과 일정을 선정해볼 것

[ 기획안 개선 체크리스트 ]

해결방안
[ ] 솔루션 실효성을 뒷받침하는 레퍼런스 명시 — 은행 서비스 큰 글씨 모드 등 유사 사례로 프리셋 기능의 실현 가능성 보강

타겟 설정
[ ] 타겟을 설정한 이유를 설명하는 항목 추가 — 모든 연령대가 UX 불편을 공통적으로 겪고 있으며, 가장 심각한 페인포인트를 가진 집단을 벤치마크로 설정했다는 논리 명시

기대 효과
[ ] 기대 효과에 구체적인 타겟 수치 설정 — 예: "40대 이상 비커스텀 유저의 이탈률을 현재 수준에서 X% 이하로 감소"

리서치 데이터
[ ] 데이터 출처 및 수집 방식 명시 — 어떤 커뮤니티에, 어떤 형식으로 게시글을 올렸는지 증거 자료 포함
[ ] 향후 리서치 보완 계획 추가 — 몇 명 규모로, 어떤 기법을 사용해서 추가 리서치를 진행할 것인지 계획 명시

강의

데이터드리븐 기획

5. 데이터 드리븐 기획 역량 기르기

협업 툴 학습

  • JIRA
  • confluence

오늘의 회고

  • 잘한 점: JIRA, confluence를 최종프로젝트에 하자고 제안함, 튜터님과 면담을 함, 팀원들과 취업스터디 시작
  • 아쉬운 점: 목표를 다 완수하지 못함, 데이터드리븐 기획안 개선을 못함
  • 원인: 집중력 이슈?
  • 개선 액션 아이템: 뽀모도로 재시작

💭 오늘의 한 줄 평 : 데이터드리븐 시절 업보 청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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