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선형(↔︎선형) : , , 등 일차함수와 같은 형태의 성질을 만족시키지 않는 함수
선형의 직관적 이해는 일차함수와 동일시해서 생각해도 좋지만, 선형의 엄밀한 의미는 일차함수보다 더 확장된다.
(정의) 정의역 에서 임의의 원소 를 치역 에 대응시키는 연산 는 다음과 같은 성질을 만족시킬 때 "선형이라고 한다. 여기서 는 임의의 상수이다.
(1)
(2)
"선형이라는 성질은 행렬과 동전의 양면과 같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어떤 연산이 선형이라면 그것은 행렬로 표현이 가능하며, 어떤 행렬은 반대로 어떤 선형연산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 선형대수학의 행렬이론은 수학의 이론뿐만 아니라 물리학, 전자공학, 컴퓨터 그래픽, 기계공학 등에 널리 쓰이고 있다.
데이터와 모델은 선형대수학에서 등장하는 벡터와 행렬의 형태로 표현되고, 인공지능은 그 자체로 확률적인 모델이며, 인공지능 모델을 학습시키는 데는 미분 개념이 포함된 최적화 기법이 사용된다.
인공지능 분야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데이터'이다. 인공지능 모델도 학습을 하기 위해서 데이터가 필요하다. 그러나 사람의 뇌는 이미지/텍스트/음성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바로 이해할 수 있지만, 컴퓨터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데이터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해줘야한다.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건 '숫자'이다. 복잡한 데이터를 '숫자 하나'로 표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인공지능에서 데이터는 여러 숫자들이 나열된 '배열'형태로 표현된다.
선형대수학을 이용하면 (연립 선형 방정식과 같이) 수학적인 상황을 쉽게 표현/해결이 가능하며, 선형대수학에서 나오는 벡터와 행렬은 프로그래밍하기에 적합한 형태이므로 사용
행렬은 인공지능에서 데이터의 공간 변환, 인공지능 최적 설계, 확률의 추출 과정에서 필수적인 도구이다. 신경망에서는 행렬의 곱셈이 기본적으로 사용된다. 신경망에서 주어진 입력과 연결강도를 곱할 때 행렬 연산에 대한 이해와 활용이 필수적이다. 벡터는 신경망의 입력으로 들어갈 데이터 사용에 필요하며, 벡터의 내적과 직교 조건, 벡터들 사이의 거리 측정 방법, 선형 변환 등에 필요하다. 신경망에서 입력과 그 사이의 연결강도를 곱하여 더하는 것은 사실상 벡터 내적의 개념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