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깊게 파고들어 가는 기분이 든다.
그런데 그게 나의 무덤을 파는 느낌이다ㅋㅋ
의식의 흐름대로 사건의 경위?를 얘기하면 아래와 같다
Clean? Beautiful? No! 아직은 Pretty Code! -> 음식점 애플리케이션 API 개발, Pretty 코드 적용 -> 엇? 그런데 요청 시, 검증해야 하는 사항들이 있음 -> 아! Spring Bean Validation을 이용하면 되겠구나! -> 아니... 요청 시, Form Tag로 요청하는지 아니면 단순 JSON으로 하는지 모르자나? -> JSON으로 요청하는 API라 가정하고 개발을 착수하자! -> 엇! 그런데 검증 시, Bean Validation에도 제약이 있구나! -> 음... Spring 예외 처리를 통해서 요청에 대한 응답을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겠구나!
결국 이것은 RESTful API를 만드는 과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먼가 세부 항목들이 다르지만 그것들의 문제 사항과 해결 방법을 찾으니
제대로된 API를 만드는 것에 대한 큰 덩어리였고 문제 및 그 해결 방안을 찾으려 드는 과정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결국 아래와 같은 사항을 해결해야 한다!
죽지 않을 것이라면 이제 올라가야 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