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하며

Choi Yeongjun·2021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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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라면 한번쯤은 나만의 기술블로그를 꿈꾸기 마련입니다. 저도 다양한 기술 블로그를 작성해보았지만, 여러 블로그 서비스 중에는 개발하기 불편한 UI, 마크다운 미지원 하는 블로그 서비스도 많았고, 직접 구현하기에는 시간과 관리비용이 많이 들었습니다.

Github Pages 와 같이 정작 솔루션도 있지만 SEO를 내가 직접 구현하거나 servicemap을 만들어서 배포하여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부딪혀 결국은 글을 쓰기전에도 포기해버리거나 이런 것들이 귀찮고 설정하느라 글을 쓸 에너지가 유지보수하는데 쏟은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이에 한번 벨로그로 블로그를 정착해보려고 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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