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6. - 2024.02.29.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강의가 끝나고 본격적인 자바를 시작하니 뇌랑 손가락이 굳은 게 느껴졌다.
오랜만에 9시부터 6시까지 공부하고 왕복 3시간을 다니려하니 역시나 쉽지 않다.
하지만 이번 부트캠프를 통해 규칙적인 생활에 적응하고 공부도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
보통 국비 학원이나 부트캠프는 비전공자 비율이 6:4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플레이데이터 백엔드 5기는 전공자 출신이 꽤 많은 거 같아서 마음에 든다. 개강하기 전 강사님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없어서 교수님 나잇대 정도일까 생각했는데 젊은 강사님이셔서 조금 더 편하게 수강할 수 있을 거 같다.
3일차부터는 본격적으로 객체지향언어에 걸맞는 이론과 실습 위주로 진행하여 굳어있던 손도 풀리고 뇌도 말랑말랑해졌다.
그냥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코드대로 진행하지 않고 각자가 직접 생각하고 코드를 칠 수 있게 해주셔서 코드 작성 후 다른 분들과 비교해보며 다양한 풀이법을 생각할 수 있어 좋았다.
또한, loop: ~ break loop; 같은 경우, 자바를 햇수로 5년을 했는데도 몰라서 사용하지 않던 부분인데 알게 되어 좋았다. 앞으로 유용하게 잘 사용할 거 같다.
2일차까지는 자바가 아니어도 알아야하는 기본적인 변수, 연산을 공부했는데 전공자로서 솔직히 조금 지루하다고 느꼈다.
대학생때부터 앞자리에 앉는 버릇이 있는데 2일차까지 지루하다고 느껴 강사님 앞에서 꾸벅꾸벅 졸아서 죄송스러웠다. (반성하는 부분이며 앞으로 열심히 할 것이다.)
평소에 효율적인 코드를 추구하는 편이라 최대한 간결하게 코드를 작성하려고 노력하는데 아직 완벽하게 효율적이고 간결한 코드를 작성하기는 부족하다고 느꼈다. 더 유연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알고리즘, 코딩테스트(프로그래머스) 스터디를 시작했다.
하루에 레벨1 수준 문제를 하나씩 풀고 풀이법을 기록하려고 한다.
부짱님 4월 회고도 기대가 되는 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