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 순서가 밀접한 관계를 갖는 기능을 모아 모듈로 구성하며, 한 모듈 내부의 한 기능 요소에 의한 출력 자료가 다음 기능 원소의 입력 자료로써 제공되는 형태이다.
🖍 순차적 응집도(Sequential Cohesion)
기능적 응집도 > 순차적 응집도 > 교환적 응집도 > 절차적 응집도 > 시간적 응집도 > 논리적 응집도 > 우연적 응집도Tpyes of Cohesion
- Functional Cohesion(기능적 응집도) : 하나의 기능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거나 연관되어 있을 때의 응집도
- Sequential Cohesion(순차적 응집도) : 모듈 내 하나의 할동으로부터 나온 출력 데이터를 그다음 활동의 입력 데이터로 사용할 경우의 응집도
- Communication Cohesion(교환[통신]적 응집도) : 서로 다른 기능을 수행하지만 동일한 입력과 출력을 사용할 때의 응집도
- Procedural Cohesion(절차적 응집도) : 내부의 요소들이 기능적으로 연관성은 없으나, 순차적으로 실행될 때의 응집도
- Temporal Cohesion(시간적 응집도) : 특정 시간에 처리되는 몇 개의 기능을 모아 하나의 모듈로 작성할 경우의 응집도
- Logical Cohesion(논리적 응집도) : 유사한 성격을 갖거나 특정 형태로 분류되는 처리 요소들로 하나의 모듈이 형성되는 경우의 응집도
- Coincidental Cohesion(우연적 응집도) : 모듈 내부의 각 구성 요소들이 서로 관련 없는 요소로만 구성된 경우의 응집도
- 결합도&응집도
🖍 Iterator
def cnt(str, p):
result = 0
for i in range(len(str)):
sub = str[i:i+len(p)]
if sub == p:
result += 1
return result
str = "abdcabcabca"
p1 = "ca"
p2 = "ab“
print(f'ab{cnt(str, p1)} ca{cnt(str, p2)}')
🖍 ab3 ca3
p1 = 3
p2 = 3
( ① ) : 연결형 통신에서 주로 사용되는 방식으로, 출발지와 목적지의 전송 경로를 미리 연결하여 논리적으로 고정한 후 통신하는 방식이다.
( ② ) : 비연결형 통신에서 주로 사용되는 방식으로, 사전에 접속 절차를 수행하지 않고 헤더에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의 경로 지정을 위한 충분한 정보를 붙여서 개별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 ① 가상회선, ②데이터그램
#include
void swap() {
int a = 11;
int b = 19;
int t = a;
a = b;
b = t;
}
int main() {
int a = 11;
int b = 19;
swap();
switch(a) {
case 1:
b += 1;
case 11:
b += 2;
default:
b += 3;
break;
}
printf("%d", a-b);
}
🖍 -13
a = 11
b = 19 + 2 + 3 = 24
∴ 11 - 24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