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트코스 코틀린 프로그래밍

📖 1. 코틀린 기본

코틀린은 모바일 개발, 특히 안드로이드 앱 분야에서 필수처럼 사용되고 있다.
코틀린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코틀린 문법을 익히고, 여러 사례를 통해 적용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안드로이드 아키텍쳐, 자바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코틀린은 이전 프로그래밍 언어가 가지고 있던 단점을 많이 개선했다. 그리고 함수형 프로그래밍, 람다식 표현과 같은 현대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능도 많이 포함하고 있다.

C언어는 절차 지향 언어로 임베디드 분야에 적합한 반면, 자바는 객체지향 언어로 대형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에 적합하다.

-목적: 다양한 플랫폼(웹, 안드로이드, ios 앱, 등)에서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것.

-특징:
1) IDE로 유명한 JetBrains에서 개발하고 보급
2) 코드가 간결하고 다재다능하여 호환성이 높다.
3) 문장 끝에 세미콜론은 옵션(생략 가능)
4) 변수는 Nullable과 NotNull로 나뉘는데, 변수 선언시 '?'를 붙여 Nuulable로 만들 수 있다.
-> 널 포인터로 인한 프로그램의 중단을 예방할 수 있다.
- 코틀린은 NPE에서 자유롭다.
5) 안드로이드 공식 언어
6) 자료형에 대한 오류를 미리 잡을 수 있는 정적 언어이다.
(Statically typed)
정적 형식: 컴파일러가 타입을 검증해준다.
(다른 언어는 interprete, 코드 검사해주어야 함)
7) 자바와 완벽하게 상호운영이 가능하다. JVM상에서 돌 수 있음.
(문법적 특징은 조금 다르다!)
8) 함수형 프로그래밍과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 모두 가능하다.

-다양한 플랫폼(용도):
Kotlin/JVM - 자바 가상 머신 상에서 동작하는 앱을 만들 수 있다.
Kotlin/JS - 자바스크립트에 의해 브라우저에서 동작하는 앱을 만들 수 있다.
Kotlin/Native - LLVM기반의 네이티브 컴파일을 지원해 여러 타깃의 앱을 만들 수 있다. 특정 하드웨어 아키텍쳐(안드로이드, 윈도우, MacOS, ios, WebAssembly등 의 각종 프로세서가 다른 환경들)가 달라도, LLVM이라는 특정 중간 코드가 실행될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현재까지 쓰여진 커뮤니티에서는 가장 발전된 것이 JVM이다

📖 2. 개발 환경 꾸미기

📖 3. 헬로 월드

1) 코틀린의 함수 구현 방식은 다음과 같다!

2) 코틀린 코드를 JVM상에서 실행하기 위해서, main 메쏘드가 파일명을 기준으로 자동으로 클래스를 생성한다.
[[Tools -> Kotlin -> Show Kotlin Bytecode]]

[[Decompile]] 시 메타데이터 뿐만 아니라 실제로 어떤 java파일로 변환되어 JVM상에서 사용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원리를 다 알 필요는 없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class로 정의되어 있고, 그 안에 하나의 멤버 메소드로써 main이 정의되어 있다.
HelloKotline이 스트링 형태로 정의되어, java 표준출력 되어있다.

이처럼 java 코드보다 코틀린 코드가 훨씬 간단함을 알 수 있다!

argument가 있는 main:
maina => fun main(args: Array)
문자 배열 인자를 사용하는 메인 함수!

=> 인자가 없는 상태에서 그대로 실행했으니 오류가 난다!
인자는 실행 Configuration에 넣어주어야 한다.

공백을 기준으로 다음과 같이 인자를 넣어보자

**꿀팁: Ctrl+D: 줄간 복사!!

필요에 따라 출력해보면,

문자열 내에 변수를 표현하기 위해 ${식}과 같이 표현한다!

📖 4. 정리

-main()은 최상위 함수로 실행 진입점이다.
자바와 같은 객체 지향 언어는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 클래스와 그 안에 main()이 필요하다.
코틀린은 클래스 없이 main()함수 하나로 실행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