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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달리고 다른 누군가는 걷는다고 하여 따로 목표치에 도달하는 것이 아닌 달리는 사람은 기다리면서 걷는 사람을 이끌어주고, 걷는 사람은 달리는 사람을 의지하며 본인이 달릴 수 있게끔 능력을 향상 시킨다.
아쉬운 점은 좀 더 경험이 있었으면 이것저것 더 시도 해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말곤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