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잘한점
솔직히 너무 힘들었는데(회의의 분위기) 그래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려 노력하였다.
개선할 점
- 프로젝트 둘째날. 내가 프론트엔드 회의할때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지 못하였다.
왜냐면 와이어프레임에 대해 나 스스로 아는게 별로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다른 분들도 동등한 위치라고 생각하고 계속 주눅들지 말자.
내가 여기 까지 올라왔다는 것은 나름 미니멈적으로 해야되는일 잘할 수 있는일을 알고 찾기 위함이다. 즉 테스트 성격이라고 조금 생각해보자!
오늘 작업한 내용
API 문서 정리.
와이어 프레임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