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트 마지막 단원이 남았다... 머리가 너무 아프다..
지금 이 글을 적고 있는데 방구석에서 혼자 질질 짰다. 그냥 존나 힘들다
이유가 있겠지만 왜 인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냥 존나 힘든날도 있는것 같다 매번 좋을 수는 없으니까
그냥 힘든날도 즐기자
그래서 이거 쓰고 아이스크림 사먹으로 갈거임
😍 좋았던 것(Liked) : 어쨌든 섹션 1이 다 끝나가는데 나름 열심히 했다. 시험은 진인사대천명임
💦 부족했던 것(Lacked) : 막판에 너무 어렵다는 핑계로 집중을 못한거?
🕯 바라는 것(Longed for) : 부모님이 보고계신다. 부모님께 잘하고 싶다. 그 마음이 꼭 다음주에도 있기를
신이라면 몰라도 어느 누가 고통 없이 한평생을 살 수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