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프로젝트의 시작 전 도입해보고 싶은것이 생겼습니다. alias로써 경로를 절대적으로 바꿔줘서 ../의 지옥에서 좀 탈출하고자 알아보았고 2일간의 탐색과 적용후에 모든 것이 실패 되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않고 cra없이 webpack, babel 설정부터 다시해보자 라는 생각에 자료를 찾아가며 했더니 30분만에 해결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2일간의 자료조사동안 설정파일들이 눈에 익은것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좀 충격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든 생각은 webpack babel을 너무 경시한것이 아닐까? 다음에 다시 이러한 일이 일어난다면 또 해결 못하고 2일을 낭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webpack babel부터 공부를 다시해보자! 라며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기간

12/31 webpack을 사용하여 react typescript + alias까지 완료
1/1 강의 시작(프론트 개발환경 이해와 실습 ), package.json webpack babel 정리 시작
1/2 강의 완료 및 블로그 시리즈로 게시

목표

• frontend 개발환경의 확실한 이해
• 차후 내가 잊었을때 찾아볼수 있는 자료 작성
• 차근차근 코드를 작성하면 이해하기 쉽도록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