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프론트엔드 챌린지

ms_de10·2024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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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주차는 React 아키텍처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하는 부분이였다.
시작부터 아키텍처와 구조가 무엇인지 멘토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 받았는데 웹개발은 웹이생긴지 이제 약 35년째라는 것이다. 그러니 최고로 경력이 많은분도 35년차인데 다른 분야와 비교하여 짧은 역사를 가짐에도 불구하고 웹 개발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였다.
Architecture는 건축분야에서 쓰였던 단어를 지금 IT산업에서 더 많이 쓴다는 것이 설계라는 단어 자체가 개발이라는 것을 시작할때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다시한번 깨닳은 순간이였다.
뭐든지 가는것이 있으면 오는것이 있듯이 개발을 할때 우리는 시간이라는 자원을 쏟아 부어야 한다. 그러한 한정된 자원안에서 극도로의 효율을 쏟아내기 위해서 더욱 설계라는 단어에 집중하고 분석해야한다는 것이다. 정보처리기사에서의 1과목에서도 소프트웨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개발할지 모델링을 하고 설계를하는지 보여주는데 왜 처음에 이 부분을 보여주는 건지 생각해보면 시작시 방향을 잘 잡아야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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