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막희입니다
사랑 용기 희망 행복을 위해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평범한 사람이에요
성은 함씨여서 풀네임은 함막희예요
본명 아닙니다 근데 실제로 함씨긴 해요
아이고 제가 명함이 아직 없네요
대신 깃허브 주소를 드리겠습니다
velog가 마크다운 지원도 잘해주고 쓰기 편해 보여서 여기로 왔습니다
또 부트캠프 하고 개인 프로젝트 하면서 기록 남기기도 좋아 보여서요
사실 그냥 처음에 아무 데서나 블로그 써봐야지 하고 Medium 썼다가
거긴 좀 고인물용 article 쓰는 데 같아서 도망친 건 안 비밀이에요
전 수상한 사람 아니고요
그냥 타닥타닥 타자 치는 거 넘 재밌어서 프론트엔드 개발 공부 시작한 사람입니다
피아니스트 같지 않나요
가끔 음악 들으면서 코딩할 때 리듬 따라 흐느적거리기도 해요
학부 전공은 국어국문학과였고요
대충 초록색을 테마로 한 여대 나왔고요
스타트업에서 한 번 PR 에이전시에서 한 번 인턴으로 일한 문과 중의 문과입니다
스타트업 때 잠시 UXUI 디자이너와 개발자들과 협업할 기회를 쟁취했는데
그때 참 재밌었던 기억이 있어서
퍼블리셔 과정인지 뭔지도 모르고 냅다 국비지원 학원 다녔다가
오 세상에 이렇게 재미있는 걸 너네만 하고 있었어? 같은 느낌으로
온종일 Figma나 시커먼 vs code 화면 쳐다보고 있던 추억
그 추억에 힘입어
지금은 OZ코딩스쿨이라는 데에서 6개월 과정 프론트엔드 부트캠프 들어가서
죽어라 열심히 쉬엄쉬엄 재밌고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진짜 재밌어요 장난 아니에요
맥북도 마련해서 저 이제 스타벅스도 막 들어간다고요
그리고 정말 재밌는 포인트는
이전에 이해가 하나도 안 됐던 게 이해가 되는 순간이 꽤 많다는 거예요
제가 새싹이어서 그렇겠지만
일단 이론 읽고 이해 안 돼도 실제로 써보고 다시 이론 보면 이해가 되는 매직
이것이 바로 이공계의 즐거움인가 하나하나 새로이 깨달아가고 있어요
Radiohead랑 프로그레시브한 음악, 그리고 음성합성엔진으로부터 발전한 JPop 일부 좋아하고요
아메리칸 뷰티, 파이트 클럽, 서스페리아2018, 시민 케인, 살인마 잭의 집(라스 폰 트리에 좋아해요 끝났죠) 등 영화도 좋아하고요
에반게리온, 진격의 거인, 돌아가는 펭귄드럼 등과 같이 얘기할 거리 많은 애니도 좋아하고요
최근엔 제가 태어난 연도에 나온 애니메이션 Serial experiments lain을 보고 있어요
이런
오랜만에 글을 쓰니 신이 나서 아무 말을 해버렸네요
아무튼 이런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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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마지막 인사드릴 때 마침표를 타이핑할 줄 앎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