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는 아직 활용법만 배워서인지 어떤 원리로 동작하고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완벽하게 알지는 못한다.
그래도 내가 아는선에서 최대한 기재해보겟다.
스테이트란 react에서 활용하는 변수같은것이다.
솔직히 아직은 단순히 변수같다.
수업에서 얼핏 듣기론 스테이트가 사용되면 리렌더링이란걸 한다고 한다.
아직까지는 리렌더링은 비효율적이고 이를 막기위해 메모리라이즈 라는 방식도 사용해야 한다는것과
jsx안에서 사용한다는 점 밖에는 알지 못하겠다.
const [state, setState] = useState("") //선언(useState의 값은 기본값 설정)
setState("helloWorld")// state의 값을 헬로월드로 바꾼다.
1. 프롭스, 프로퍼티라고 한다.
2. 상위 컴포넌트에서 하위 컴포넌트로 즉, 부모에서 자식으로 데이터를 전달할때 사용한다
리액트의 특성상 단방향 데이터흐름을 가진다.
3.데이터를 받아오는 곳에서는 데이터를 수정할 수 없다.
내가 사용하는 방법은 container 파일에서 presenter로 넘길때 사용해봤다.
container파일에서 값이 담긴 변수혹은 함수등을 presenter로 넘길때
presenter를 연결하겠다고 선언한 <presenter>부분에 props로 넘겨줄 데이터를 적어준다
export default function Container () {
const hello = "hi"
return <Presenter
hello = {hello}
/>
}
이런식으로 넘겨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