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론트엔드 분야로 취직준비를 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는 블로그 구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공부할 겸 github.io를 사용했다. jekyll-theme-chirpy를 fork해와서 사용했는데 category를 정하는 부분에서 상당히 애를 먹었었다. 또 설정파일이 yaml형식으로 되어있었는데 띄어쓰기가 잘못되어 build에서 error가 나는 바람에 또 상당히 고통받았었다. (yaml파일은 띄어쓰기가 잘못되면 오류가 난다.) 어쨌든 하루 한번씩 포스팅을 하며 잘 사용했고 덕분에 github에 매일 잔디를 심을 수 있었다. ^ 한달정도 구직활동을 하고 이번주 월요일부터 첫출근을 하게 되었다. 회사의 전반적인 업무 흐름을 파악하고 인강을 듣는 것이 나에게 주어진 일이었다. RN으로 앱을 만드는 것이 내 첫 과제가 되어 하루 종일 관련 인강을 들으면 퇴근이었다. ^ 같이 일하게 될 분들 모두 친절하고 컴퓨터는 듀얼모니터에 성능도 끝내준다. 업무 압박도 당분간 없을 것이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