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비스 메쉬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에서 서비스 간 통신을 제어하고 관리하는 인프라 계층을 의미한다. Istio는 이러한 서비스 메쉬를 구현하는 대표적인 오픈소스 플랫폼이다.
쿠버네티스만으로도 기본적인 서비스 관리가 가능하지만, 서비스 간 통신의 세부적인 제어, 보안 강화, 모니터링 및 로깅의 자동화와 같은 고급 기능이 필요하다면 Istio와 같은 서비스 메쉬의 도입을 고려해볼 수 있다. 다만, 도입 전에 리소스 사용량, 학습 필요성, 시스템 복잡성 증가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Istio는 각 서비스에 사이드카 프록시를 주입하여 동작하므로, 시스템 리소스 사용량이 증가할 수 있다.
Istio의 다양한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학습과 이해가 필요하다.
서비스 메쉬의 도입은 시스템의 복잡성을 높일 수 있으므로, 충분한 테스트와 단계적인 도입이 권장된다.
| 기능 | 설명 |
|---|---|
| 트래픽 관리 | 블루-그린 배포, 카나리 배포, A/B 테스트 지원 |
| 서킷 브레이커 | 장애 발생 시 트래픽 차단 및 우회 설정 가능 |
| mTLS 보안 | 서비스 간 통신 자동 암호화 및 인증 |
| 정책 기반 접근 제어 | 세분화된 인증 및 인가 정책 설정 가능 |
| 모니터링 & 로깅 | 자동화된 메트릭, 로깅 수집 및 시각화 |
| 분산 추적 | 서비스 호출 간 추적을 통한 문제 진단 용이 |

Istio의 아키텍처는 버전 1.5부터 크게 단순화되었다. 이전 버전에서는 Control Plane이 여러 컴포넌트로 구성되어 있었지만, 1.5 버전부터는 이러한 컴포넌트들이 istiod라는 단일 프로세스로 통합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Istio의 복잡성을 줄이고, 운영 및 유지보수를 더욱 용이하게 만들기 위함이다.
| 버전 | 변경 사항 |
|---|---|
| 1.4 및 이전 버전 | Control Plane이 Pilot, Mixer, Citadel, Galley 등 여러 개의 마이크로서비스로 구성됨. |
| 1.5 버전부터 | Control Plane의 여러 컴포넌트가 istiod라는 단일 프로세스로 통합됨. |
| 최신 버전 (Ambient 모드 도입) | 사이드카 없이도 서비스 메쉬 기능 제공. Ztunnel과 Waypoint를 통해 트래픽 관리 가능. |
| 기능 | API Gateway | Service Mesh (Istio) |
|---|---|---|
| 주요 역할 | 클라이언트와 백엔드 간 트래픽 관리 | 서비스 간 (Service-to-Service) 트래픽 관리 |
| 사용 목적 | 인증, 요청 검증, 라우팅, Rate Limiting 등 | 로드 밸런싱, 서킷 브레이커, 트래픽 제어 등 |
| 개발 코드 개입 여부 | API 호출 방식 변경 필요 | 애플리케이션 코드 변경 없이 적용 가능 |
예제: VirtualService & DestinationRule
apiVersion: networking.istio.io/v1alpha3
kind: VirtualService
metadata:
name: my-service
spec:
hosts:
- my-service.default.svc.cluster.local
http:
- route:
- destination:
host: my-service.default.svc.cluster.local
subset: v1
weight: 80
- destination:
host: my-service.default.svc.cluster.local
subset: v2
weight: 20
---
apiVersion: networking.istio.io/v1alpha3
kind: DestinationRule
metadata:
name: my-service
spec:
host: my-service.default.svc.cluster.local
subsets:
- name: v1
labels:
version: v1
- name: v2
labels:
version: v2
서비스 메시를 활용하면 서비스 간 호출 시 개발자가 코드를 직접 변경하지 않아도 트래픽을 관리할 수 있다. 하지만 Istio의 리소스(VirtualService, DestinationRule 등)를 설정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Istio의 VirtualService & DestinationRule을 인프라 관리자가 설정할 수는 있지만, 일정 수준의 네트워크 및 Istio 개념 이해가 필요함.
템플릿화된 설정을 활용하거나, 개발팀과의 협업을 통해 설정하면 더 효과적.
Kiali 등의 시각화 도구를 활용하면 관리가 용이해질 수 있음.
인프라 관리자가 서비스 메시를 관리하려며, 충분한 교육과 협업이 필요하다
템플릿화 및 자동화
개발팀과 협업하여 요구사항 정리
Service Mesh 관리 도구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