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버네티스에서 Job은 “한 번 실행해서 끝나는 작업(batch workload)”을 정의하는 리소스다. 웹 서버처럼 계속 살아있는 게 아니라, 실행이 끝나면 완료 상태(Completed)로 바뀐다.
apiVersion: batch/v1
kind: Job
metadata:
name: my-job
spec:
template:
spec:
containers:
- name: my-job-container
image: busybox
command: ["sh", "-c", "echo Hello Kubernetes Job! && sleep 10"]
restartPolicy: Never
backoffLimit: 3
completions
→ Job이 완료되기 위해 필요한 Pod 성공 횟수 (기본값: 1)
parallelism
→ 동시에 실행할 Pod 개수 (병렬 처리)
backoffLimit
→ 실패 시 재시도 횟수 (기본값: 6)
activeDeadlineSeconds
→ Job 실행 시간 제한
자바 Job은 “코드 레벨에서 세밀한 로직 제어”가 필요할 때 적합하다.
쿠버네티스 Job은 “실행 단위를 인프라 레벨에서 보장”하고, 배포/확장/복구/스케줄링을 플랫폼에 맡길 때 적합하다.
자바에서는 Job을 코드 내부에서 직접 제어한다.
세밀한 제어 가능 (메모리 관리, 동시성 수준, 큐 처리 전략),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Spring Batch, Quartz 등)와 밀접하게 통합 가능한 장점이 있으나, 스케줄링, 장애 복구, 자원 관리 모두 개발자가 직접 책임져야 하고 실행 환경(서버, JVM)에 종속에 종속되어 확장성/이식성 떨어진다.
쿠버네티스에서는 Job을 리소스(YAML로 선언) 로 정의한다. 즉, Job의 실행/복구/병렬성 같은 실행 정책을 플랫폼에 위임하는 방식이다.
실패하면 자동으로 재시작/재시도 (내장된 fault tolerance), 병렬 처리, 스케줄링(CronJob 포함) 지원, 실행 환경 독립적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만 있으면 어디서든 동일하게 실행 가능), 모니터링/로깅 통합 (kubectl, Prometheus, ELK 등과 쉽게 연동)의 장점이 있고 Job 내부 로직은 코드로 직접 제어 불가 → 컨테이너 단위로 캡슐화 필요, 작은 단위의 세밀한 제어(스레드 수준 concurrency)는 자바보다 제한적인 부분이 문제된다.
| 구분 | 자바 Job (코드 설계) | 쿠버네티스 Job (인프라 설계) |
|---|---|---|
| 제어 주체 | 개발자 코드 | 쿠버네티스 Job 컨트롤러 |
| 실행 단위 | Thread, Runnable, Executor | Pod (컨테이너 단위) |
| 장애 복구 | 직접 구현 (try-catch, retry) | 자동 (backoffLimit, restartPolicy) |
| 병렬 처리 | ExecutorService 등 직접 관리 | parallelism, completions 옵션으로 설정 |
| 스케줄링 | Quartz, Spring Scheduler 등 별도 필요 | CronJob 리소스로 내장 |
| 확장성 | 서버 자원 한계에 종속 | 클러스터 스케일아웃 가능 |
| 이식성 | JVM 환경에 종속 | 컨테이너 환경이면 어디서든 실행 가능 |
쿠브네티스 Job이란 쿠버네티스에서 일회성 작업(batch job) 을 실행하기 위한 리소스 타입이다. 일회성 작업은 데이터 처리, 로그 집계, DB 마이그레이션, 모델 학습, ETL 등이 있다.
Job은 지정한 파드(Pod)가 정상 종료(0 exit code)될 때까지 실행된다. 실패하면 재시작 정책(restartPolicy: OnFailure, Never)에 따라 다시 실행된다. 병렬 실행(parallelism, completions) 설정이 가능해서 여러 파드를 동시에 실행해서 작업을 분산 시킬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내부에서 여러 스레드를 생성하여 동시 작업 처리하는 방식이다. 자바, 파이썬 같은 언어에서 Thread, ExecutorService, concurrent.futures 등으로 구현한다.
같은 프로세스 메모리 공간을 공유하고 작업이 끝나면 스레드를 종료하거나 풀(pool)에 반환한다.
| 구분 | Kubernetes Job | 스레드 방식 |
|---|---|---|
| 실행 환경 |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안에서 Pod 단위 실행 | 단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 내부 실행 |
| 격리 수준 | 컨테이너/Pod 단위로 격리 (독립된 OS 레벨 자원) | 프로세스 메모리 공유 (낮은 격리) |
| 확장성 | 병렬 실행 시 노드 전체로 분산 가능 → 클러스터 리소스 활용 | 단일 노드 CPU/메모리 한계에 묶임 |
| 장애 복구 | Pod 실패 시 자동 재시작/재스케줄링 | 프로세스 안에서 예외 처리 필요, 앱이 죽으면 전체 영향 |
| 리소스 관리 | CPU/Mem request & limit로 자원 제어 가능 | 프로세스 내부에서만 자원 공유 (OS 스케줄러 의존) |
| 운영/모니터링 | Kubernetes API, 로그, 이벤트로 관리 | 애플리케이션 내부 로그/모니터링 필요 |
| 속도/오버헤드 | 컨테이너 생성/스케줄링 오버헤드 존재 → 단기 작업은 비효율적 | 경량, 빠른 컨텍스트 스위칭 |
| 사용 사례 | 대규모 데이터 처리, 분산 배치, 머신러닝 학습, ETL | 빠른 연산, I/O 처리, 웹서버 요청 핸들링 등 |
Kubernetes Job은 "컨테이너 실행 관리"에 특화되어 있고, Spark/Flink는 "데이터 처리 최적화"에 특화되었다. 둘은 경쟁 관계라기보다 보완적 관계이다. (예: Airflow에서 Job을 띄워 Spark 작업 실행).
| 구분 | Kubernetes Job | Spark/Flink |
|---|---|---|
| 목적 | Pod 실행 관리 | 데이터 처리 엔진 |
| 분산 처리 | 직접 구현 필요 | 엔진 내장 |
| 데이터 상태 관리 | 없음 (개발자가 처리) | 체크포인트/라인리지 제공 |
| 장애 복구 | Pod 재시작 | 연산 단위 재처리 |
| 운영 편의성 | 단순 | UI/메트릭 풍부 |
| 적합 사례 | 단발성 작업, ML 학습, 간단 ETL | 대규모 데이터 분석, 스트리밍 처리 |
이 두 가지를 조합하면, MapReduce 같은 병렬 작업 패턴을 단순히 구현 가능하다. 예를 들어 100개의 데이터 조각을 처리해야 한다면 completions: 100, parallelism: 10 으로 설정하여 파드 10개가 병렬로 작업을 처리하고 100개 완료될 때까지 반복한다.
| 구분 | 쿠버네티스 Job | Spark |
|---|---|---|
| 복잡도 | YAML 몇 줄 | DAG, Executor, 셔플 등 복잡 |
| 목적 | 범용 컨테이너 실행 | 대규모 데이터 처리 |
| 효율성 | 가벼운 작업에 최적 | 무거운 데이터 작업에 최적 |
| 장애 복구 | 단순 재시작 | Stage 단위 복구 (복잡) |
| 스케줄링 | CronJob 내장 | 외부 오케스트레이터 필요 |
| 운영 | 단순 (컨테이너만 있으면 됨) | 다양한 라이브러리/연동 필요 |
작고 단순한 작업 = Job, 큰 데이터, 복잡한 파이프라인 = Spark
| 구분 | Kubernetes Job (적합) | Spark (필수) |
|---|---|---|
| 데이터 크기 | 소규모 (MB~GB) | 대규모 (수십 GB ~ PB) |
| 복잡성 | 단순 실행/한 번성 작업 | DAG 기반 복잡 연산 |
| 작업 유형 | 스크립트, 백업, API 호출, 모델 학습 | 대규모 ETL, SQL 분석, 스트리밍 |
| 성능 | 빠른 시작, 가벼움 | 확장성 뛰어남 |
| 운영성 | 단순, CronJob 가능 | UI/최적화/분산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