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컴퓨터가 숫자(정수)를 저장하는 법 컴퓨터의 경우, 2진수, 8진수, 10진수, 16진수등 다양한 방법으로 데이터를 기억하고 있는데 이러한 기억 방법에 쓰이는 용량의 개념을 알아야 한다. > bit 와 byte는 컴퓨터가 기억할 수 있는 용량을 나타내는 말이다
1. 문자와 엔디안 > 같은 데이터를 어떤 식으로 분석/해석 하느냐에 따라 많은 차이가 존재한다 즉, 저장된 데이터는 변하지 않지만 이를 어떻게 분석/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분명하다는 것이다. 위와 같이 a에 0x11을 Byte 크기로 넣을 때 컴퓨터는 2진수
1. 쉬프트(Shift) 연산 > 컴퓨터의 경우 n 진수를 통해 데이터를 저장 하는데 이 데이터는 ' > ' 를 통해 연산할 수 있다. 이를 Shift 연산이라고 한다. 이를 eax에 저장하고 여기에 Shift 연산자를 사용해보자 이제 움직인 이후, PRINT_HE
스텍 메모리와 스택 프레임 ? C++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있어 나중에 버그가 일어났을떄 도움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1. 스텍 메모리는 무엇인가?! 엔지니어가 코드를 실행하면 해당 코드는 Ram에 올라가게 된다 하지만 올라가는 data는 조금 다르게 작동하게
사실 데이터를 어떻게 가공하고 이를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프로그레밍에선 매우 중요한 개념이라고 본다. 그렇기에 아무리 어려운 C++ 라도 즐겁게 접근해보고자. 이를 놀아보겠다고(?) 생각하자.정수? (수학시간에 배운 걸 말하는건가?)우선 C++에서 0이 아닌 초기화 값이
1. 문자와 문자열 >문자와 문자열에 대한 C++ 의 사용법 우선 문자는 한글 이외에도 영어, 한자 등 ...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그 안에서 단어의 하나하나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의미한다. 하지만 문자열은 문자들이 조합된 상태를 열거한 상태를 나타내기에 문자와는 어
데이터를 연산하는데 있어 분명 데이터를 가공하는 처리가 존재할 것이다. 그렇기에 이에 대한 데이터를 연산(데이터 가공)에 해당하는 부분을 알아보자쉽게 말해 +, -, \*, / 등과 같은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연산산술연산은 코드를 작성하는데 있어 증감연산 에 대한 추가
지난 시간에 작성한 [C++] C++에서 사용되는 개념 7탄에 잠깐 등장한 Bit Flag 에 대해 심도 있는 설명을 기록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귀찮아서 중요한 부분을 대충 작성해서 올린 것은 비밀 .... 비트 플래그(Bit Flag)가 무엇인가? > 바이트의
상수화의 개념그 대상을 변경하지 않는 "상수"를 의미합니다. 이는 다른 프로그레밍 언어에서도 유의미하게 사용하며 이를 통해 데이터를 보존성을 지킬 수 있습니다.코드를 작성하다보면 값이 변하지 않으며 이를 재정의 하지 않아야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지난번에 상수를 설정하다보면 위에 작성된 것처럼 작성하기 마련이다.하지만 의미 부여상으로 보면 같은 성격을 가진 존재들끼리 하나로 묶는 개념이 필요하다.그래서 나타난 개념이 바로 'ENUM'이다.
C++의 함수에 대하여 함수는 학원에서 배울때도 프로그레밍에서 로직의 모듈화를 위해서 꼭 필요하고 중요한 존재라고 배웠다. 하지만 프로그레밍 언어마다 함수의 특징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조금씩은 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 C++ 에서의 함수 일부 작업을 수행하는 코
모든 프로그레밍 언어에서는 당연하게 사용되는 개념 지역변수와 전역변수이다. 전역변수 => 작성한 파일 안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변수지역변수 => 지정한 루프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변수 이 개념을 모를 사람은 없을거라 본다. (프로그레밍 언어를 배웠다면!)초기화
포인터에 대하여 > 포인터의 개념 포인터는 변수의 형식입니다. 개체의 주소를 메모리에 저장하고 해당 개체에 액세스하는 데 사용됩니다. 포인터를 역참조 하여 포인터가 가리키는 개체의 값을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포인터를 이렇게 정의로 알게 되면 '이게 무슨 소리야 ..
포인터의 다양한 연산에 대하여 > - 주소 연산자(&) 산술 연산자(+ -) 간접 연산자(*) 간접 맴버 연산자(->) 주소 연산자(&) 해당 변수의 주소를 가리킨다. 이를 더 정확히 말하면 해당 변수 타입(type)에 따라서 type* 반환하는 개념이라고 볼 수
1. 참조 > C++ 에는 문법이 아주 예술적인(?) 부분이 많다. -> (그만큼 이해하기 어렵다) 이런 부분이 바로 포인터를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참조의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