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istence Context/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1일차

망고쥬스·2021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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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속성 컨텍스트 알아보기

> 영속성이란? 사라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메모리에 존재하는 데이터는 서비스가 종료되면 사라지게 되어있다.
이를 영속화 해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영속성에서 가장 주체적인 컨테이너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EntityManager Interface

hibernate 의 ddl-auto의 기능을 통해 데이터베이스에 자동으로 접근할 수 있다.

  • none: DDL-AUTO를 실행하지 않음
  • create: 데이터베이스를 생성
  • create-drop: persistence 컨텍스트를 띄우고 종료할 때 drop
  • update: 실제 스키마와 entity클래스를 비교하여 변경된 부분만 반영을 한다.
  • validate: 단순 비교작업, entity와 스키마가 서로 다르면 오류를 발생시킨다

generate-ddl 과 ddl-auto의 차이점
: 현업에서 딱히 분리해서 사용하지는 않음

  • generate-ddl -> 구현체와 상관없이 자동화 된 ddl를 사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옵션
  • ddl-auto -> Hibernate에서 제공하는 좀 더 세밀한 옵션

ddl-auto 기능이 generate-ddl 옵션보다 상위에 있기 때문에 ddl-auto가 설정되면 generate-ddl 옵션은 자동으로 무시가 된다.

@Transactional을 사용하는 경우 종료시 롤백처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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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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