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3 구더기 무서워도 장을 담그자
한 일
- 비행기 표 예약
- 5월 5일 자로 제주도를 떠날 비행기를 예약했다.
- 안녕, 제주도
- 다시 입사지원
배운 것
-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고 있었다.
- 상경하기엔 자리가 불확실하고, 입사지원하기엔 제주도에 있고 프로젝트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가드가 불가했다.
- 고리를 끊기 위해, 서울로 올라가는 표를 끊어버렸다. 덕분에 입사 지원도 자동으로 하게 되었다.
- 드디어 다시 항해 때와 같은 궤도로 돌아온 느낌이다.
이슈
마무리
자 드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