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지] 2026.02.08 - 연금술사

김재만·2026년 2월 10일

통계학 책과 개발서적 그리고 영어 아티클을 읽으면서 내 안의 압박이 많이 커졌음을 느꼈다. 다시 자유로이 여행하는 나를 회복하기 위해 다시 이 책을 들었다. 그리고, 역시 나는 의료기기 산업이라는 모험을 사막삼아 모험하고 있다.

그리고 조급해져가는 것을 읽어낸 것은 되게 큰 소득이다. 내 마음이 조급하여 계속 나를 옥죄었다면 사막을 건너는데 실패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고, 당장 내가 기대한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더라도 마음을 다잡고 내 속도를 유지하고 모래언덕을 빗겨서 돌아갈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나아가면 결국 사막을 건널 수 있는게 당연하므로, 오아시스 위에 떠 있는 별을 보고 계속 나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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