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지] 2026.03.13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김재만·2026년 3월 13일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에 대한 답은 항상 정해져 있다. 바로 나다.

이젠 이걸 잊어먹지 않는 지경에 도달했다. 때문에, 지금의 문제에 대한 원인이 나에게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다시 이 책을 손에 들 용기를 냈다. 그리고, 꽤 어려운 문제를 풀어내는데 또 다시 성공했다.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다시 변화를 두려워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그것이 모험이고 용기는 아닐까 의심하고 스스로를 설득하고 앉아있었다. 하지만, 그것이야말로 빈 창고임을 나는 인정했다. 관계가 끊어지거나 내 신변에 큰 변화가 있더라도 내 직관이 이끄는 방향으로 한발 더 내딪었다.

누군가에겐 무모한 짓이고, 이기적이거나, 바보같아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게 옳은지 확인해보는 것만이 나를 성장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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