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부트캠프를 진행한지 40%가 넘어섰다.
시간은 정말 하루하루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다.
이번 주도 Django의 기본기를 늘리려고 노력하고, 기능 구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Django 거북이반의 실시간 강의와 내가 직접 실습을 하며 복습을 진행하였다.
거북이반 기간 중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서 기능 구현을 목적으로 공부를 했다.
스파르타코딩클럽에서 머신러닝을 배울 수 있게 강의를 제공해줘서 머신러닝 강의를 수강하였다.
거북이반을 진행하면서,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강의를 진행하고, 실습을 이용한 복습을 통해 내가 어떤 것을 아직 미숙하게 알고 있는지 확인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강의와 실습을 하면서 미숙했던 부분들을 잡아 버벅거리기는 하지만 django 기능 구현들을 이뤄낼 수 있었다. 실습을 진행할 때는 강의 없이 진행을 하였는데, 혼자서 직접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머신러닝에 대해서 배웠는데, 어떤 것인지는 알 수 있었지만 머신러닝의 전체적인 개념들은 아직 많이 알지 못하는 것 같다. 10월 17일부터 진행 될 머신러닝은 어떠할 지 떨리기도하고 기대되기도 한다.
내일부터 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아직 부족한 점도 많고, 많이 버벅거리기도 하지만, 최선을 다하여 결과를 내봐야겠다.
자신감은 떨어지지만 좀 더 시도해보고 찾아보고 노력하여 구현과 결과들을 좋게 나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