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 주의 흐름
1) 프로젝트 명: 머신러닝을 이용해 사물인식 페이지 만들기
필수 작업: 로그인, 회원가입, 글 작성, 글 삭제, 사물 인식
추가 작업: 좋아요, 프로필 사진 변경, 개인 프로필 변경, 가입 시 이메일 인증, 서드파티 로그인
2. Keep
모르는 것을 서로 나누는 점
팀원 모두가 주말과 공휴일을 반납하면서 까지 프로젝트에 몰두한 것
의견이 부딛힐 때 감정소모하는 것이 아닌 상충점을 모색하는 태도
서로가 부족한 점들이 다소 있으나 너그럽게 이해해주는 태도
모르는 부분을 직접적으로 알려주기보다는 직접 해보면서 개인의 능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진행한 것
화기애애하고 강압적이지 않은 자유로운 분위기
피드백에 수용적인 태도
끊임없이 탐구하는 자세
남을 탓하지 않는 태도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 나무라지 않고 서로 알려준 점
Problem
1) 문제
README.MD 작성을 안한 점
Git 커밋 중 커밋 메시지에 '진행 중'이라는 커밋을 남긴 점
절대경로와 상대경로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여 <form> 작성 시 문제가 생겼던 점
ManyToMany는 DTL 작성법이 다른점을 구분하지 못함
변수 이름 직관적으로 정하기
구글링을 해서 코드를 보더라도 이해를 하지 못하고 쓰면 안됨
url 설계 다같이 해놓고 작업진행하기 -> 너무 다른 용어들이 난무...
테스트코드 Git에 올릴 때 확인하고 제거하기
꼭 필요한 주석만 남겨놓지 않은 점
보안상 올리지 말아야 할 것들을 GITHUB에 올린 점
2) 원인경험부족 ->
-여기가 추가 된거
README.MD 꼭 쓰자..., 제발 백만 보자... 대충하자 프론트 제발... 미안해요 여러분...
README.MD를 GitHub내에서 작성을 해서 올려두고 그 안에서 프로젝트의 목적과 팀원들의 기술 작성 내역을 볼 수 있도록 꼭 쓴다.
선 복붙 후 이해가 아닌 선 이해 후 복붙을 하자
다양한 모델필드를 이해하기
커밋메시지를 직관적이고 미리 기준을 정해서 작성하기
4. Try
README는 S.A 작성 후 기반을 만들어 놓고 트러블슈팅이 있을 때에도 README에 작성을 한다.
테스트코드, 주석 등 올려도 되지 않을 코드들을 확인하고 꼼꼼히 보고 제거한다.
실수하지 않고 꼼꼼히 확인하면서 보안상 문제가 있을 만한 요소들은 제거하고 GIT에 올린다.
미리 커밋작성 요령을 통일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Django에 대한 지식을 좀 더 키워서 진행한다.
태그 구현을 하면서 ManyToMany를 처음 실전으로 구현해봤는데, ManyToMany를 구현하는데 있어서 기본적인 django 지식 기반이 있어야 되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아직 html DTL에 대해 지식이 모자란 것 같아 DTL에 대해서도 좀 공부하고 후에는 DTL도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이제 DJAGNO의 기본적인 틀에 대해 이해가 되었고, 기본적인 로그인, 회원가입 등의 기능 구현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2주 전에 진행하였던 나의 지식과 현재의 지식을 비교하면 다른 것 같다. 좀 더 노력하여 다음 프로젝트 때에는 또 다른 성장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지금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여 공부하고 지식을 늘려야한다는 전제하에!!
머신러닝도 아직 나에게는 어려운 것이 많았다. 하지만 적용할 때는 결국 python 문법 기반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느꼈다.
팀 프로젝트를 2번째로 마치면서 django에 대한 기본적인 틀을 이해하고 코드를 작성하고 기본적인 기능들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
다음 주부터 진행되는 Django 심화 과정 강의를 수강하면서 좀 더 Django에 대한 이해를 깊게 들어가고 자유자재로 코드를 알면서 쓸 수 있도록 하는 것 이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