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ts (이번 일주일 간 있었던 일과 내가 한 일)
🤖 Docker
- Linux에서 Docker의 기본을 이해하였다.
- Docker Compose의 설치 및 컨테이너 생성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포트포워딩에 대해 이해하고, 활용 할 수 있게 되었다.
- Docker Volume에 대해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 DLC_Project
- 추천 시스템을 이용한 Django resframework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 CBV(Class Base View)를 활용하여 DRF를 구현하였다.
- CustomUserModel를 생성하여 쓰고 싶은 부분을 활용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 Javascript를 이용한 Frontend 기초
- html에서 js파일을 로드 할 수 있게 되었다.
- Document.querySelector()로 html의 elment에 대해 이해하였다.
- js로 html elment의 class를 조작할 수 있게 되었다.
- 원하는 js함수를 button으로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
🧑🏻💻 Feelings (느낀 점)
- Django Restframework를 이용한 첫 프로젝트가 끝이 났다.
머신러닝을 이용하여 추천시스템을 구현하기도 하였고
프론트엔드를 이용하여 Django를 연동하는 작업까지 진행하면서 진행도, 시간도 많이 소요되었던 프로젝트였던 것 같다.
팀원 간 소통도 하고 어려운 부분을 같이 회의도 하고 진행도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다보니 아직 부족하지만
결과물은 낼 수 있어서 다행이였다. - Docker에 대해 많이 모르고 있었다. Linux 또한 예전에 잠깐 사용하는 (체험??)으로만 사용해보고 많이 모르는 상태에서 강의를
진행하였다.
Linux를 배우면서 흥미도 느끼고 재미도 많이 느낀 한 주인 것 같다.
여전히 어렵고 생소하여 자유자재로 쓰기에는 많이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내가 갈고 닦으면서 자유자재로 쓸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 Javascript는 마냥 Frontend니깐 공부를 덜 해도 되겠지?? 라고 생각을 했지만,
이 생각은 정말 잘못 된 생각이였다고 생각했다.
Javascript를 배우며 백엔드에서 기능을 구현하고 프론트엔드에서 연동하는 과정을 많이 배워간 것 같다.
나중에 현업에서도 연동을 직접하려나 싶지만, 소통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고 팀 협업을 진행하며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Javascript도 이해를 좀 해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 Findings (이번 주에 내가 가지고 갈 수 있는 것!)
- 팀원 간의 소통을 통하여 프로젝트의 진행도를 이어나갈 수 있게 하는 것
- docker 컨테이너의 생성 및 조작
- DRF의 실습을 통한 기능 구현 실현
- Serializer의 기본적인 활용
🧑🏻💻 Future (이후 내가 적용할 수 있는 것)
- Serializer의 활용을 좀 더 확실하게 하고 자유자재로 쓸 수 있게 만들기
- 실전 프로젝트를 Docker를 사용하여 적용하기
- Javascript를 이용한 Django backend 연동
💻 12주차를 마치며
- 다음 주에는 Docker와 딥러닝에 대해 더 공부 할 예정인데, Django도 놓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 코딩 테스트를 연습하고 있는데, 기초적인 개념과 기본적인 큰 바탕을 이해하여 숙련도를 높이고 싶다.
-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더 노력하고 더 힘내서 노력하여 결과를 낼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
Django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