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을 다시 공부하며 한 가지 문제를 여러가지 방식으로 풀어보려고 시도하고 있다. 첫번째 포스팅은 파이썬을 공부하며 기초단계에서 나오는 연습문제인 '거스롬돈 계산하기'다. 문제정의 상품가격과 지불금액을 입력하면 거스름돈을 계산하는 프로그램거스름돈은 지폐와 동전의 개
사용해야 하는 데이터의 개수가 5개, 10개만 넘어가면 일일이 관리하기도 힘들고 똑같은 코드가 반복된다. 딕셔너리를 이용해서 대량의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데, 딕셔너리를 활용하는 방법의 하나로 '딕셔너리 컴프리헨션(Dictionary Comprehension)'을 이
오늘은 두 가지 중요한 파이썬 키워드, 'yield'와 'return'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이 두 키워드는 함수에서 값을 반환하는 방법에 사용되지만, 그들의 작동 방식은 조금 다르다.이 포스트에서는 'yield'와 'return'의 차이점과 각각 어떻게 사용되는
이번 포스팅에선 이터레이터와 제너레이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이터레이터는 ‘반복 가능한 객체’를 순회하는 도구다. 이 ‘반복 가능한 객체’란 리스트, 튜플, 문자열과 같이 여러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데이터 구조를 말한다. 이터레이터는 이러한 데이터 구조의 요소를 하나
오늘은 Python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args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args는 'arguments'의 약자로, 함수에 임의의 개수의 인자를 전달할 때 사용하는 파라미터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몇 개의 인자를 받을지 모르는 함수를 만들 때 \*args를
이전 포스팅에서 \*args를 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그와 비슷하지만 더 확장된 개념인 \*\*kwargs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kwargs는 'keyword arguments'의 약자로, 이름 그대로 키워드 인자를 여러 개 받을 수 있는 파라
파이썬의 내장 함수인 isinstance()를 사용하여 유효성 검사를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isinstance() 함수는 다음과 같은 구조로 작동합니다.object: 타입을 확인하고자 하는 객체classinfo: 객체가 속해야 하는 클래스 또는 데이터 타입,
파이참과 vscode는 각기 다른 장점을 가진 IDE입니다. 파이참에서 즐겨 사용했는데 vscode에서 없어서 불편한 것 중 하나가 줄바꿈 기능이었습니다. 파이참에서는 코드를 치다가 문자열이나 괄호 안에서 Shift + Enter를 누르면 커서가 다음 줄로 바로 넘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