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 백엔드를 주로 하다보니
물론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를 떠나기 위한 과정은 아니다. 현재 회사도 Django 기반 테크 기업이고 개인적으로 대단히 만족하고 다니고있다.
국내에서 갈 수 있는 테크 기업 선택의 폭이 좁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이에 더해서 Backend Engineer는 요새 DevOps 및 클라우드는
어느정도 할 줄 알아야하는 것같더라.
경쟁력을 키우고싶다.
인프라에 능통해지고 싶어졌다. 데브옵스와 인프라에 전문성이 짙은 서버 엔지니어가 되고 싶어졌다.
비지니스 문제를 해결, 퍼포먼스 향상, 데이터베이스 및 API 설계는 백엔드 엔지니어라면 항상 하는 것인데